일쌍다반사/끄적끄적 2014. 2. 22. 22:42

소트니코바,사라 휴즈 사건과 우리나라 박시헌 금메달이 주는 교훈 편파판정의 말로

사라휴즈 사건은 좀 이상한 감이 있기는 합니다

왜냐면 같은 미국 선수였기 때문에 애국으로 연결 짓기에는 무리가 있는 사건이었죠

이 사건은 인종차별 성격이 짙었죠

미셸콴은 중국계미국인이었죠

그래서 같은 미국인이라 하더라도 유색인종을 배척 백인에게 금메달을 안긴 사건이었습니다

유색인종의 2연패만은 막아야겠다는 심정으로 국제피겨스케이팅 심판들이 저질런일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심판진에 따라 얼만큼 엉망으로 진행되는지를 보여주는 사건이었죠


사라 휴즈는 특별한 주목을 받지 못했던 선수였습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와 비슷했습니다

사라 휴즈는 2000년 미국 여자 싱글 부문에서 3위, 2001년 세계 선수권에서 3위에 그치는 성적을 보유했습니다

이점도 닮았죠 더군다나 그녀는 200점대 점수를 받아 본적이 없었던 선수입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미셸 콴을 이기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채점 방식이 잘못됐다는 지적이 잇따랐죠

그래서 채점 방식을 바꿔야만 햇습니다

헌데 바뀐 채점방식은 더더욱 큰 논란을 가져오면서

이번에 그 결과물이 고스란히 나오게 된겁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이제 러시아에서 부와 명예는 따놓은 당상일겁니다 당분간만 말이죠

왜냐하면  사라휴즈는 그 다음 대회때 신통찮은 성적을 내버리고 맙니다

즉 논란의 인물이니 현미경 심사를 했겠죠

그다음 세계선수권6위 그리고 그녀는 은퇴를 합니다..

그럼 금메달 따고 난뒤 그녀는 행복해졌을까요?

그 금메달로 인해 그녀의 인생은 오히려 더 악몽이 되어가죠

보세요 당장 그녀이름이 전세계에 또 오르내리지 않습니까!



서울올림픽때도 이런일이 복싱에서 대표적으로 있었습니다

박시헌과 로이존슨과의 경기에서 3;2로 금메달을 받게 됩니다

경기장에서는 야유를 받고 스스로도 기쁨을 표현하지 못할 정도였죠

박시헌은 졸지에 미국뿐 아니라 한국내에서도 욕을 먹게 됩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그나마 러시아에서는 보호를 받는데 말입니다 =_=

그후 로이존슨은 프로로 전향하여 4체급 신화를 달성하지만

박시헌은 프로로 가지도 못하고 은퇴하고 맙니다

또한 마음 고생을 너무도 하고 대인기피증과 자살까지도 생각했었다고 하지요

박시헌 선수의 경우는 홈어드벤티지와 애국이라는 결과물의 희생양이었습니다

본인이 원해서 그런것도 아닌데 말이죠

홈어드밴티지는 어느나라나 있어왔고 그 희생양이 된게 우리나라 선수들 한두명이 아니었죠

하지만 그것도 일반인들이 봐서 차이가나는데 그러하면 논란이 아니라 부정인겁니다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다음이 정말 중요할겁니다

율리아 리프니츠카야가 다음 대회에 뛰어난 성적을 낸다거나 둘다 성적이 안나오면 그들은 그대로 묻혀버릴겁니다

더군다나 이제 러시아 피겨선수들에게는 더더욱 현미경 심사를 할게 뻔하기 때문이죠

올림픽의 하루살이가 될지 안될지는 다음 대회에 판가름 날것입니다

왜냐면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는 위 두 선수와 다르게 당당합니다 ㅋㅋ

자신의 실력이 기술이 더 나았다고 자랑스럽게 말하거던요 ㅎㅎ

이 금메달이 그녀에게 독을 주는 꽃이었는지 아니었는지는 바로 다음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판가름 날겁니다

아사다마오도 칼을 갈고 있는 마지막대회이거던요^^


USA투데이에 나온 기사를 보면 점점 심각해져갑니다

익명을 요구한 한 피겨스케이팅 고위 심판은 'USA 투데이에 "심판들의 국적 구성이 소트니코바에게 명백히 기울어져 있었다

15명 중 7명이 러시아 측 인물이었다

"프리스케이팅 채점단의 면면을 따져보면 채점이 왜 편파적일 수밖에 없었는지 알 수 있다.
총 9명의 심판 중 4명은 전 소비에트 연방 공화국 구성체였던 러시아·우크라이나·에스토니아·슬로바키아 출신이다"며
 "특히 우크라이나 심판 유리 발코프는 1998 나가노동계올림픽 피겨 아이스댄스에서
판정 조작을 시도하다 적발돼 자격 정지를 받은 이력이 있고

러시아 심판인 알라 셰브코프체바는 러시아 피겨연맹의 회장인 발렌틴 피셰프의 부인이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기술 점수를 최종적으로 결정하는 테크니컬 패널 역시 러시아 스케이팅 연맹 부회장인 알렉산더 라케르니크의 지시를 받았다.

핀란드 출신의 테크니컬 패널 올가 바라노바는 경기가 끝난 뒤 열린 플라워 세러모니 때

러시아 피겨 관계자들과 포옹을 나누며 기뻐했다"며

"비교적 객관적으로 판정을 내릴 수 있는 미국·영국·스웨덴 심판들은 프리스케이팅 채점 패널에서 제외됐다

고위관계자는 “테크니컬 패널의 총괄자가 러시아인이라는 것이 그림을 완성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피겨 심판들은 익명으로 점수를 매기고 있다.

경기가 끝난 뒤 각 심판들의 채점 내역을 확인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며

"모든 채점 과정이 비밀에 부쳐지다보니 심판들은 얼마든지 조작을 할 수 있게 된다.

심판들에게 책임감을 부여하기 위해선 현행 채점시스템을 폐지하고 모든 내용을 공개해야만 한다.

그래야 공장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소트니코바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최고 점수를 받을 자격이 없었다.

단지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이 그의 점수에 영향을 미쳤을 뿐"이라며 "그의 점수가 김연아보다 높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김연아는 모든 부문에서 소트니코바를 압도했다. 당연히 김연아가 훨씬 높은 점수를 받아야만 했다.

이번 대회는 시작 전부터 이미 모든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고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ABC 뉴스는 이날 소트니코바의 경기 장면을 느린 화면으로 분석했다.

소트니코바는 오른손으로 피겨날을 잡고 돌다 왼손으로 바꿔잡고, 다시 양손으로 스핀동작을 이어가는 모습이 포착돼

부족한 피겨 실력이 들통나고 말았다. 


평창 대회때는 이런 논란거리를 주지 말아야합니다

심판들 구성에도 공정성을 가져야함은 물론이구요

헌데 이번 평창에서는 개최국 선수 자동 출전을 평창이 안하겠다고 한건 무슨말인지..이런말이 떠도네요

그것도 이번 평창에서 시범적으로만 한다고 합니다

다음대회에는 할지 안할지도 모르는...우스운일을 평창이 했나보네요..헌데 정말인가요 이말?

2014/02/21 - [사회] - 김연아의 은메달,소트니코바 논란의금메달..논란의해외 반응



  • 피겨 2015.03.03 01:11

    미셸콴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적이 한 번도 없었습니다. 미셸 콴은 1998년 나가노 올림픽때 은메달을 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