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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총 60석이 걸려 있다
전체 판세를 보면
경기도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선거 프레임인 ‘정권 심판론’이 우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의정부, 남양주 등이 포함된 경기도 북부내륙권에서 ‘정권 심판론’ 여론이 가장 거셌고, 수원과 용인이 포함된 남부중심권에서만 경기도 권역 가운데 유일하게 ‘정권 지원론’이 높았다. 경기도 판세의 캐스팅보트 역할을 할 중도층 역시 ‘정권 심판론’에 힘을 실어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현재 경기도는 민주 27곳·국힘 7곳 우세 전망을 하고 있다. 일부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도 두 정당의 지지율은 수원병에서 박빙을 보인 반면 화성을·시흥을 등에선 민주당 지지율이 압도적으로 앞섰다.
경기도 수원갑
파장동, 정자1동, 정자2동, 정자3동, 영화동, 송죽동, 조원1동, 조원2동, 연무동
민주당 김승원 49.2%, 국힘당 김현준 36.5%
27일 경기신문 보도에 따르면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1~22일 수원갑 유권자 504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지난 21~22일 수원갑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남녀 504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 방법은 무선 ARS와 유선(성·연령·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추출 무선 RDD)으로 진행됐다.응답률 6.9%,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민주당 김승원은 서울대 출신 판사,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21대 총선에 59.17%의 득표율로 당선.
1.일하는 국회법/ 법안의 체계,자구 심사에 대한 권한을 분리하고[5], 이를 전담할 기구를 신설,회의에 불참한 의원에 대해 세비삭감 및 징계처분을 할 수 있도록 근거 마련, 윤리특별위원회의 상설화, 이해충돌 방지를 위해 심사안건과 관련된 주식을 보유한 위원에 대해 심사 및 표결을 제한 등등의 국회의원 벌칙을 강화 했다고 보면 된다.
2. 인구 100만 이상의 대도시 및 50만 이상이며 도청소재지인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
고등교육법, 체육인 복지법, 실내공기질, 동물보호법, 미디어바우처법, 강애인가족지원법, 출산보육수당 확대법 등 법조인으로 법 제정에 많은 노력을 기울임.
**언론중재법 개정을 시도 했으나 박병석의 노력으로 상정이 좌초되었다, 문재인도 한몫했고
국힘당 김현준은 한국토지공사 사장, 국세청장을 지냈다.
경기 수원을
평동, 서둔동, 구운동, 입북동, 금곡동, 호매실동, 율천동
수원을은 백혜련이 2선을 한 곳으로 19대는 낙선, 20대 초선은 47.14%로 당선, 21대에는 60.68%로 당선 되었다.
백해련은 고려대때 부터 사회 시민운동을 했다가 12년간 형사부에 재직한 검사 출신으로 초선때 국감에서 스타가 되었고 공수처 설치를 주도했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호매실역 구간의 수원호매실 10.1km, 4개 정거장 신설이 확정 시켰다.
국힘당 홍윤호는 서울대 한국일보, 성균관대학교 국정전문대학원 겸임교수를 지냈다.2002년 국민통합21로 정계입문 이후 한나라당 소속이었다. 이번 선거가 처음이다.
수원병
행궁동, 매교동, 매산동, 고등동, 화서1동, 화서2동, 지동, 우만1동, 우만2동, 인계동, 세류1동
25일/ 민주당 김영진 후보 50%, 국민의힘 방문규 후보 34%
29일/ 민주당 김영진 후보 51.1%, 국민의힘 방문규 후보 41.5%
비례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연합 20.7%, 국민의미래 33.2%, 조국혁신당 23.8%
민주당 김영진은 김근태 보좌관 출신으로 19대 수원병 출마 했으나 남경필에게 패함, 20대에는 김용남을 이기고 당선, 21대에도 무난히 당선 되었다. 이번이 3선 도전이다. 원내수석부대표때 국회의원들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자는 법안발의에 찬성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국힘당 방문규는 서울대 졸업, 행정고시 출신으로 정권이 바꿀때에도 정부 요직에 근무한 능력자인것 같은데 이후가 문제였다. 산업자원부 장관 3개월 하다가 총선에 출마 하는 기행을 보이고.장남을 불법조기유학 보냈다. 3개월 장관 하면서 출판기념회까지 하는 부적절 처신도 논란이었다.
경기 수원정
매탄1동, 매탄2동, 매탄3동, 매탄4동, 원천동, 영통1동, 광교1동, 광교2동
민주당 김준혁 49.7%, 국힘당 이수정 40%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 35.6%, 민주당 35%, 조국혁신당 11.7%,
28일 경기신문이 여론조사 전문업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3~25일 사흘간 수원정 선거구 거주 18세 이상 유권자 503명을 상대로 실시한 여론조사 휴대전화 가상번호(99%)와 유선전화 임의번호걸기(RDD) 방식(1%)으로 진행됐다. 응답률 2.9%에 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4.4%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수원정은 누구 막말이 더 타격이 있을지 관전하기 재밌는 지역이다.
민주당 박광온 지역이지만 컷오프 되었고 김준혁이 공천된 지역
민주당 김준혁은 수원토박이자 수원에서 시민활동을 했으며 한국사 전공자로 특히 정조임금을 전문적으로 파고 들어 정조와 수원화성 복원을 했으며 알리는데 공헌했다. 본인은 궁중문화의 에로문화 전공자라고 소개를 하기도 했다. 그래서 성을 비유로 여성신체를 비유로 발언을 많이 한다.한신대교수를 했다.
1. 이화여대 초대총장 김활란 씨가 해방 이후 이화여대 학생들을 미군 장교들에게도 성상납시켰다
2 수원화성의 풍수지리를 설명하며 "이 자리는 바로 여인의 젖가슴 자리고 그래서 이 자리는 유두"( 해당 표현은 자의적인 것이 아니라 역사적 기록에 남아 있던 표현을 인용한 것"이라며 조선 인조 때의 학자 고산 윤선도가 남긴 저서 '고산유고'에의 유사한 비유를 언급한 것)
3. 고종이 여자를 밝혔어. 그래서 밤마다 파티를 했어, 밤마다
가장 논란이 되는 박정희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다.
“박정희라고 하는 사람이 그 사람도 역시 마찬가지로 일제강점기에 정신대 종군 위안부들을 상대로 섹스를 했었을 테고”라고 발언했다. 진행자인 김용민이 ‘진짜요?’라고 되묻자 “가능성이 있었겠지. 그 부분에 관련해선 명확하게 알려지진 않았으니까”라고 답했다. 같은 자리에서 김준혁은 "당시에 초등학생이라고 해서 어린 학생이라고 생각했더니 그 시절에는 초등학생이 너무 오래된 이야기니까… 신문자 배우러 나이먹은 학생들도 상당히 많이 있었기 때문에, 그들하고의 관계도 분명히 있었던 거죠”
해명: 박정희 전 대통령의 행적은 이미 알려진 증언과 기록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과거 언론 보도와 서적에 근거한 것
고 곽태영씨가 강연에서 한말
‘박정희가 자신의 초등학교 제자를 좋아해 성관계를 맺고 결혼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는 것이 김 후보 설명이다. 김 후보는 “당시 초등학생 가운데는 늦깎이 학생이 있었으므로 박 전 대통령과 교사·제자 이상으로 가까이 교류하는 학생이 있었다는 내용
“많은 사람이 기록했듯이 박 전 대통령은 본인이 가진 권력으로 성적 욕망을 채웠던 인물”이라며 “대통령 재임 시절에는 수많은 연예인을 불러들였던 것으로 유명하고, 최후를 맞이한 1979년 10월26일에도 20대 대학생 모델과 여가수를 불러 술을 마시던 중이었다”고 했다. “배우자인 육영수 여사와는 여성문제로 다투다가 재떨이를 던지기도 했다는 기록이 있다”
일단 자신의 발언은 모두 근거가 있음을 밝혔다. 야사를 읽어 본 이들은 알겠지만 더 한 것도 널렸고..야사 에 관한 강의를 들어 본 분들도 더 하다는 것은 알것이다. 수원화성 뿐만 아니라 풍수지리로 풀이할때 여성의 몸 또는 동물 등 비유를 많이한다 젓가슴이야 무난하지, 두다리 계곡 수풀 이걸 여성의 몸으로 비유한 글은 널렸다.
또 항상 문제 삼을때는 논란 부분만 발취해서 공격하지..
이수정은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교수다 그런데 범죄심리학을 전공하지 않았다. 미국에서 학위를 딴 것도 아니고, 연세대에서 했다. 거기서도 범죄심리학 분야가 아니다고 한다.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이수정 교수가 해명할 꺼리가 있다고 하면서,이수정 교수가 번역 편저했다는 책이 있는데, 저작권 문제와 제자들이 다 번역했다는 논란이 있다.이수정 교수가 쓴 논문들이 대부분 공저(共著)가 많다. 그쪽 분들은 왜 이렇게 논문을 엉망으로 쓰시는지 모르겠다. 제자들한테 빨대를 꽃아서 이수정 교수가 주(主)저자로 되어있는데, 실제로는 일은 다 제자들이 했다. 도덕성에서 우려스럽다라고 말했다.
제발 학문적으로 말씀하셔라. 남들 다 아는 얘기 하지 마라. 그게 학자로써 할 말인가.까놓고 말해서, 이수정 교수는 방송이 만들어 준 학자라고 하면서 뼈를 때렸다
사회성이 너무 떨어진다 이런 사회성으로 범죄자들 심리는 과연 어떻게 풀이 했는지가 지금은 더 궁금할 정도다.
선대위직을 맡기 전까진 이수정은 활발한 방송 출연으로 인지도를 얻으며 날카로운 분석력을 가진 범죄 심리학자로 알려졌다. 그래서 초기에는 여성과 약자 대상 범죄에 많은 관심을 가지며 여성들에게서 많은 지지를 얻기도 했다. 그런데 보수 우파 성향의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게 된 후부터 폴리페서란 느낌이 들 정도로 특정 정당을 옹호하고 그 방향의 발언을 일삼았다. 또 어용학자 수준의 선택적 분노를 일삼는 듯한 실언을 남발해 학자로서의 신뢰도를 스스로 깎아먹고 있다.
남편은 변호사로 윤석열과 서울대 동기다. 아들도 변호사다.페미적 시각과 발언을 많이 했는데(그래서 이준석, 신남성연대가 결사 반대 했으나 윤석열이 밀어 붙인다)
이수정은 방송에서 " 아들이 똑같이 로스쿨을 나왔는데 여자 직업 군법무관은 대위로 뽑고, 왜 우리 아들은 중위 밖에 못 다는지. 저는 그게 정말 너무 차별이고, 젊은 남성들의 박탈감을 그때 절실히 깨달았다" 그런데 왜냐하면 아들은 단기복무고 10년 장기복무로 들어 온 군법무관은 성별을 막론하고 대위로 들어가기 때문이다.무지한걸 방송 중에 이야기 하다니..
아들이 군검사로 있으면서 고생?하는 걸 보고 남자 군가산점을 이야기한다. 암. 둘다 상충되지만 정치를 위해서 뭘 못하리요. 그런데 페미와 남성 양쪽에서 다 싫어하는 인물이 되어 버렸다.
강남역 살인사건으로 페미 시각이 가득했던 이수정은 이젠 젊은 여성의 피해 망상이라며 반대 언행도 자주 한다. 그러다가 배현진 피습은 여자라서 당했을수도 있다는 말을 ...하나만 하자!
게다가 윤석열과 김건희 옹호는 학문을 한 이가 하는 말이 맞나 의심스러울 정도로 막무가네에 사회성도 없다.오죽하면 범죄심리학과가 아니라 '범죄쉴드학과' 교수셨냐....
1. 안해욱씨가 김건희의 쥴리 시절 이야기 하니 이수정은 김건희의 외모가 그간 여러 차례 변했는데 어떻게 20년 전의 얼굴을 기억하느냐, 제가 진술 신빙성을 분석하다 보니까 매우 의심이 된다(그런데 안해욱씨는 사진 으로 기억하는 비범한 기억력을 가지고 있다.)
2.김건희의 '쥴리'설 의혹에 대해 "음란 판타지"라며 왜 젊은 여성들 특히 이제 아름다운 젊은 여성들에 대해서는 그런 식으로 비난하는지 저는 이해가 안 되고요( 성형전에는 이쁘지 않았다)
3.김건희의 허위 경력 의혹에 대해서는 "허위인 부분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과장인 부분은 꽤 많이 있는 것 같다"면서 "이게 대학의 잘못일 수도 있다"
4. "명품백이 진품인지 검증됐느냐"고 되물은 뒤"가짜일 수 있다"고 말했다. 패널이 "(명품백을) 받은 자체가 문제 아니냐"고 하자 이 교수는 "받은 자체로 문제다"라면서도 "갖다 떼다 맡긴 자도 문제다. 그렇게 기획해서 함정 판 놈도 나쁜 놈이다. 그걸 심지어 영상으로 찍어 가지고 남긴 놈은 더 나쁜 놈이다"라고 했다.
5.김건희 보고 명품백에 대해 사과 하라고 하니 한동훈 김경률이 난리 다음날 방송에서는 본인의 말을 뒤집는다. 덫에 빠진 피해자에게 사과하라고 무조건 주장하는 건 당사자 입장에선 합당하지 않다는 입장에 동의한다
6. 고유정 살인사건에 대해서는 경악할만한 발언을 한다. "제 입장에서 고유정이 되어서 상상을 해보면 그 여자(고유정)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며 "전처 자식이 뭐가 그렇게 예쁘겠나. 현 남편은 문제가 많은 사람이니 한정된 재산을 의붓자식과 나눠 갖고 싶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런 기준으로 보면 고유정의 선택은 굉장히 당연하다" 고유정 사건을 대하는 이수정의 시각은 전형적인 래디컬 페미니즘 수준의 시각으로서, 이수정의 반사회적 성향과 공감 능력의 부재를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
7. 무고죄 강화보다는 스토킹 처벌법이 우선( 10명의 범죄자 처벌 보다는 한명의 무고가 없게 하는게 법 우선이다.)
지속적인 김건희 쉴드에 대해 민주당 전용기는
“정치가 이렇게 사람을 바꾸어 놓는다”며 “지난 며칠 전부터 이 위원장이 김건희 지킴이를 자처하더니, 김건희씨 사과에 대해 ‘매우 감성적이고 어떻게 통곡을 안 하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눈물이 쏟아질 만한 내용이 많았다’며 김건희씨 감싸기에 동참했다.
범죄심리학에서 일가를 이룬 분이 야심차게 정치에 뛰어들어 본인의 전문성을 활용한다는 것이 고작 ‘김건희 심리학’입니까? 이쯤되면 보는 사람이 민망한 '야매심리학'”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어떻게 이수정 위원장까지 내로남불의 표상이 될 수 있는지, 정치가 사람을 이렇게 바꾸어 놓는지 절망감이 든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균형 감각을 상실’한 이수정 위원장의 맹목적 감싸기는 그만 보고 싶다. 그알, 그 시절 날카롭던 프로파일러 이수정 교수로 돌아오시길 희망한다. 이제 곡학아세를 멈춰달라”
최근엔 윤석열 875원 대파로 또 한번 몰지각 무지성 쉴드를 보여줬다.
한단이 아니고 한뿌리 가격....ㅎㅎ
그만하자.
경기 수원무
세류2동, 세류3동, 권선1동, 권선2동, 곡선동, 영통2동, 망포1동, 망포2동, 영통3동
민주당 염태영은 부모를 일찍 여의고 동생들을 다 대학 보낸 드라마에서 보던 장남 클라스.
서울대 농화학과 출신으로 민주화운동, 졸업후 대기업 막내동생이 졸업하자 이후 수원 환경운동을 본격적으로 한다 수원천 복개를 막고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 살리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다. 수원시장을 3연임 하면서 최근까지 경기도 경제부시장을 지냈다.
전임 수원시장이 2천7백억원의 막대한 부채를 남겨 두었는데 임기내 모두 상환, 수원시의 재정건전성을 그 어떤 대도시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야구단 kt유치 성공, 대다수의 야구팀들이 구장 신축 및 이용권 문제로 연고지 지자체와 갈등을 빚어온 것과는 대조적으로 100% 약속을 지킨 유일한 지자체장이라고 한다.
수원시장 마지막 선거에서는 66.99% 득표율을 보였다.
국힘당 박재순은 2002년 민주당으로 경기도의원 출마 낙선, 2006년 열린우리당으로 낙선, 2008 한나라당 입당, 2010년 낙선, 2014년 새누리당으로 드디어 도의원으로 당선, 2018년 낙선, 21대 총선 수원시 무 출마 했으나 김진표에 밀려 낙선 했으나 40% 가까운 득표율을 보여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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