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4 2014. 3. 26. 15:31

영화 천주정 시사 리뷰- 좋았다 허나 너무 많은걸 담을려 해서 넘쳤다



돈에 눈이 먼 마을 촌장에게 대항하기로 결심한 광부 따하이(강무),

폭력이 지배하는 현실에 회의를 느낀 시골 출신 청부살인업자 조우산(왕보강),

유부남 애인과의 이별을 준비하는 사우나 직원 샤오위(자오 타오),

어린 나이에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게 된 청년 샤오후이(나람산).

이들은 참혹한 현실에 부딪혀 거부할 수 없는 운명과 마주하게 되는데...










지아장커 감독 작품은 접해 보질않았다

문제적 작품이라 중국에서는 상영금지가 된작품이다

중국이 변화하고 있는 지금 아니 조금전 시대 고도성장기를 숨가쁘게 달려가는 시대에 사는

인물들의 각기 다른 절망을 너무 여감없이 드러내보였다


4가지 사건은 실제 일어난 사건을 기반으로 스토리가 만들어졌다고한다

세번째 여주인공은 지아장커 감독의 부인이라고 하는데 ㅎㅎ


시작부부터  그리고 기대감

하지만 자근자근 밟는 자전거 패달 같이 한인물의 단편적 삶을 따라가고 또 다른 인물의 단편적 삶

법은 멀리 있고 주먹은 가깝다








이 4명의 삶을 보여주었다

역부족에대한 폭력,폭력에 대한 쾌감,연민 ,한계 이렇게 분류할수도 있을듯하다
주변인물 모두에게 까지 어두움으로 몰아갔다

그래서 이영화에는 희망이 없다 있다면 몸파는 아이가 지키자고 하는 아이에 대한 희생이랄까?


4명을 담기에는 너무 긴 타임

3번째 인물에서 스톱하였다면 관객 스스로 지쳐 떨어져 나가는 분들은 없었을것 같은데..ㅎㅎ

그러다 보니 마지막이 오히려 느슨해져버린듯한 느낌

편집된 부분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갈등구조의 고리가 빠져버린듯했다

4번째의 삶은 한부분이 삭제되고 우리가 유추해서 읽어야만 가능하다

장면을 따라 가면서 읽기에는 불친절했다

그러다 보니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있던 나의 감정의 고리가 끊어져버린듯한


하지만 그것을 감수할만큼 괜찮았다고 ..말할수 있을듯하다

이것은 중국내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은 아닐것이다

우리에게도 있었던 하지만 우리는 몰랐던 그러한 삶

강도들이 들고 나온 손도끼 예전에 가지고 놀았었던 추억을 선물까지 해주었다 ㅎㅎ

이 감독의 전작이 무척 궁금해진다

아..미리 말하는데 액션 폭력이 가득한 영화라 착각하지마시길..

그렇게 생각한다면 실패할수도 있다









헌데 중국에도 찜질방이 있구나..안마시술소와 결합된 ㅎㅎ

일본의 역활 놀이 퇴폐업소까지 환락 문화는 각 세계것을 다 가지고 있나보다 지금 중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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