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4 2014. 7. 14. 08:52

영화 파이어 스톰 시사 리뷰-중구난방 스토리 과한 총기액션




먼저 밝혀 둡니다

전 유덕화 주연의 "전신"이란 영화 이후 부터는 유덕화 영화는 보는 족족 실패

그래서 유덕화 영화는 거의 보지를 않습니다

무간도도 한동안 안보다가 다른분들의 극찬과 양조위 때문에 본 작품이니깐요 ㅎㅎ

그래서 이 영화 또한 저의 유덕화 영화에 대한 편견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위기에 빠진 도시, 홍콩!
사상 최악의 테러를 막기 위한 지상 최대의 작전이 펼쳐진다!

도로를 질주하던 현금수송차량이 통째로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은 증거불충분으로 세 번이나 검거에 실패했던 테러조직의 리더 '차오'.
'루이'는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로 재회한 옛 친구 '봉'을 중심으로 수사망을 좁혀나간다.

그러나 끈질긴 추격이 이어질수록 '루이'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의 신변이 위험해지고,
더욱 대담한 범죄를 저지르는 '차오'의 조직은 대규모 폭탄테러를 계획하는데...









대체적으로 스토리는 모든걸 짬뽕한듯 흔히 보는 홍콩영화의 모든걸 다 합한 듯합니다

게다가 자폐아 아이까지 분노의 총구를 당기게 하는 역활 수행에 넣어두고 있어요

'사상 최악의 도심테러를 막아라"라고 하지만 그 도심 테러는 유덕하 이하 경찰이 만들어 나가는듯합니다

실제 범인들이 나타날것을 알고 현장을 덥치기 위해 포위 압박 작전을 짜지만 거리에서 총격전이 시작됩니다 

이건 일반인이 보아도 경찰의 작전이란게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단순한 은행수송털이범이  도심테러범으로 되는거죠 









하나 더  그 조직의 일원 중 하나가 유덕화<루이>의 학창시절 유도로 승부를 했던 봉이란 인물이 친구라는 설정

봉이란 인물은 출소 하자 말자 조직에 들어간건지 어떤건지 그 이야기는 나오질 않습니다

그런데도 봉의 주변상황 연인과의 관계를 이야기의 한축으로 이끌어 가죠

너무나도 과하게 하나둘씩 갈등 구조를 끼어둔겁니다









이 봉이란 친구와 혈투를 벌이는데 저 마스크도 아닌것으로 알아보지를 못하더군요

봉과 루이의 맨손 결투가 딱한번 나옵니다 이 부분이 나름 볼만은 했었는데 서로 엉키다가 보니 창문으로 

서로 엉킨 상태에서 떨어지고 철망이 두 건물 사이에서 아슬하게 지탱을 하게 되죠

보통 이렇게 되면 아무리 영화라 하더라도 서로 눈치만 보면서 안떨어질려고 합니다ㅎㅎ

하지만 이들은 그런것도 없이 유도로 대결을.....아 최소 층수가 7층 이상이었습니다  뭔 어번져스 초인들 대결인지









일단 악당들의 카리스마는 대단했습니다 인질이고 뭐고 보이는대로 총질에 슈류탄 투척!

또한 일반 권총으로 무장을 한게 아니라 중화기로 무장했기에 훨씬더 강력한 파괴력을 자랑하면서 

경찰을 압도적으로 무너뜨리더군요 이 장면들은 오히려 강렬했습니다









일단 봉이란 친구는 너무나도 뻔한 그리고 갑자기 조직을 배반하고 경찰에 붙어 버리면서

바뀐 조직의 수장에 대해 정보를 누설하죠

처음에 언질했듯이 너무나도 쉽게 조직의 인물들이 테러에 가깝게 일을 벌립니다

보여주기를 작정한 영화 더군요 경찰은 이정도 작전을 벌리면서 주위 일반인들에 대한 조심은 하나도 없습니다

오로지 탕탕탕 총격전을 하기에 바빠요 악당들의 퇴로도 차단하지 않는 이 허술한 작전..한숨이

게다가 이제 양쪽다 이판사판이 되더군요 









이판사판에서 나온게 가스관에 폭탄 설치! 그 와중에 항복하자 말자 내분 보스 처형!

끝까지 스토리가 산으로 갑니다 보스를 죽일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만 홍콩은 사형 제도가 없으니 항복하자는 말에..

여기서 또 한번 스케일을 극대화 시킵니다 CG임이 너무나도 표나게 그리고 배트맨의 다크나이트 비긴즈의 오마주

네 가스관 폭발로 인한 지하 붕괴입니다 도심의 아스팔트를 유유히 가라앉히더군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봉이란 인물을 마지막에 너무나도 허무하게 죽입니다

끝까지 도망을 가지만 마지막에 다른쪽에서 뛰쳐나온 트럭이 밟아버리죠...=_=


강력한 중화기로 무장한 조직원들 잔인함으로 무장된 그들의 모습은 액션영화답게 강렬했습니다

다만 이야기 구조는 너무 많은걸 끼워넣어버렸고 너무 많은걸 보여줄려다가 흐름을 잃어버립니다

우는남자의 스토리를 두고 최악이라고 하지만  이영화 보다는 결단코 나았습니다

가스관 폭파신으로 인하 지하붕괴는 없는게 오히려 나았네요 과도한 장면 묘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더 밝히자면 서로 총질을 하는데 레이저 총으로 싸우는듯 총알이 지나가는걸 다 CG로 표현해 버립니다

빨간 선으로 말이죠...=_=

레이드2를 한번 더 보겠습니다 이 영화를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