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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

윤창중 옹호하는 참 쑤레기들의 몸부림

by 사라보 2013.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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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회에서는 성추행이라 아니라 성폭행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넘을 옹호하는 자들

첫째


이넘은 두말할것도 없네요

윤창중 대변인에게 바라는 건 하루 빨리 진상을 밝혀 혐의를 벗어나 다시 예전의 의병으로 와서 친노종북이들과 최전방에서 싸우는 겁니다”라면서 “만약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지요”


요렇게 말하면서  마지막엔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죠 하면서 

빠져나갈길을 만들어 가는군요

                                     지맘에 안들면 다 종북이니 걍 제쳐두고요


온라인 매체 데일리저널 정재학 편집위원은 10일자 ‘윤창중은 음모에 걸린 것 같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윤 전 대변인이 미국에서 일으켰다는 성추행 사건에 대해 몇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이제 음모론으로 가는겁니까?

그럼 이사건에 뒷 배경은 북한소행인가?

그 젊은 여자애는 북한간첩인가?

또 이사건으로 어떤 명예와 돈을 만질까?


또 엉덩이 만진건 성추행이 아니란다

저게 부모의 소양을 가진자의 입에서 나오소리인지

자기 마눌 엉덩이는 온동네사람 다 만져도 상관 없는듯하다

얼굴 볼려햇더니 사진이 없어 ㅎㅎ

야밤에 호텔방에 따라간건 암묵적 허용이란 소리를 당연히 말하시는데.....

이분 그때 그시간 걍 엔죠이 즐길시간이 아니지

대통령이 온거 보좌니 뭔소리로 이끌었겟어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 소장입니다

일단 한국과 미국의 문화격차에 따른 실수내지 해프닝이라고합니다

이건 차이가 아니라 무지와 그만큼 문화 후진국이란거죠

또 이렇게 읊조렸는데요

"사건 발생 뒤 현지에서 즉시 경질했기 때문에 대통령과 정부가 할 일은 다한 것”이라면서 청와대를 향한 비판을 반박했다. 또 “윤창중 대변인은 도피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게 도피가 아니라면 어느정도를 도피라고해야할지 궁금합니다

짐도 못챙기고 도망간넘인데.......


일단 여태 종북 종북 노래하던것들의 사고란게 저정도입니다

그리고 재들이 언론인이라고 스스로 말하는넘들이죠

또 보수면서 애국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자들의 사고입니다


화도 안나옵니다 

걍 저런사람들이 종북을 팔고 다니면서  돈을 번다는게 무엇보다 화가 나네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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