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4 2014.08.12 16:52

영화 더 기버- 기억전달자 시사 후기/뭔가 밋밋한 느낌이지만



필립 노이스 감독의 SF 대작 [더 기버: 기억전달자] 원작이 나온지 20년이 지나다 보니 

이런 SF류의 영화들이 이미 참 많이 모방을 했습니다

가깝게는  안녕 헤이즐의 쉐일런 우덜리의 "다이버전트", 제니퍼 로렌스의 "힝거게임" 실베스타 스텔론의"데몰리션 맨"

크리스챤 베일의"이퀄리브리엄"  샤를리즈 테론의 "이온플럭스"...이런 영화들의 세계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죠


이런 영화들을 한 두편만 보더라도 이 영화의 세계관은 대략 짐작하실지 싶네요

그래서 스포는 조금 포함된 리뷰를 해 볼게요







전쟁, 차별, 가난, 고통 없이 모두가 행복한 시스템 ‘커뮤니티’에서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행복한 삶을 살던 ‘조너스’는 

직위 수여식에서 ‘기억보유자’의 임무를 부여 받는다. ‘기억전달자’와의 훈련을 통해 조너스는 사물의 색깔과 진짜 모습, 

그리고 기억, 감정, 선택의 자유의 존재를 알게 되고 완벽한 세상인 줄 알았던 커뮤니티를 탈출해 

모두에게 제거된 기억을 전달하기 위한 위험한 선택을 하는데…







이미 더 기버의 원작을 읽으신분들도 참 많을겁니다 또한 위에서 말한 영화들을 보신분들은 그 세계관을 짐작하실거구요

이 영화는 님들이 상상하는 범주에서 크게 벗어 나지는 않습니다

사실 지금에서 보면 참 많이 밋밋한 영화가 될수도 있을겁니다

감독의 의도 자체가 원작을 그대로 옮기겠다는 신념이 강했기에 많은 부분을 윈작과 거의 비슷하게 갑니다







기억 전달자가 되기 이전의 모든 세상을 흑백으로 처리 하였어요

그리고 차츰 색상을 구별할줄 알고 느낌을 알수 잇는 시간에 따라 하나 둘씩 색을 부여합니다

이전에 보지 못했는 사물까지 하나 둘씩 같은 영상에서 표출하게 됩니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하나 둘씩 알아가면서 놀라움을 어릴때 친구였던 피오나에게 알려줄려고도 하죠

이 세계관을 완전히 표나게 옮긴 영화는 없어요  대략 비슷한 포멧을 가지고 세계관을 표현한게 이퀄브리미엄 정도 일까요?

약물로 감정을 컨트롤한다는것도 비슷하긴 하네요 ㅎㅎ

수여식 같은 경우나 직업에 대한 강제 선택은  다이버전트에서 보셨답니다 







마무리가 사실 덥없기는 하더군요 오래전에는 먹힐듯한 마무리지만 밋밋함을 이루 말할수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액션 매니아인 저에게는 더더욱 아쉬웠죠 ㅎㅎ

또한 원작과 약간은 다른 결말이라고 하더군요 오히려 원작이 좀 더 충격을 주지 않나 싶어요 







메릴스트립은 참 많이 늙었더군요  하지만 그녀는 그 자체만으로 중심을 꽉 잡아주는 역활입니다

제프브리지스도 역시 가장 중요한 기억전달자의 역활로 무게감을 주었네요

톰 크루즈의 전 아내였던 케이티 홈즈는  78년생<36살?>인데도 분장으로 인한 역활로 인한 모습인지도 모르겠지만 참 폭망했네요 얼굴도

사실 케이티 홈즈가 연기 잘하는 연기자라고 생각은 한번도 해본적이 없기에 그냥..뭐..ㅎㅎ 







하지만 이 영화에서 제 눈을 빼앗아 간건 다름아닌  피오나역의 "오데야 러쉬"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의 매력이 넘치는 입술을 가졌고  아시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파란 눈동자의 그녀

제일 제일 좋아하는 클레이 모레츠와도 동갑이더군요

더군다나 극중이름이 피오나라니 ! 게임 마영전에서의 케릭인 피오나라니 ㅎㅎㅎ







묘한 아름다움을 지닌 앞으로 연기만 보충이 더 많이 된다면 대단한 배우가 될것이라 확신을 했습니다

그런데 출신이 이스라엘이더군요..ㅠㅠ

요즘 이스라엘이란 나라 아니 유대인들을 바라보면서 드는 생각은 다들 비슷할겁니다

부시가 말한 "악의 축" 네 21세기 악의 축은 이스라엘이라 생각하기에..살포시...일단 접어둘까합니다 


이야기가 산으로 가네요 그래도 이왕 꺼낸것 가봅니다

아래글은 제 일방적 생각입니다  ..이스라엘 욕하는 글 안보실분 이만 패스.......






이 아이가 뭔 잘못이 있는가?? 네 잘못 없습니다 하지만 혹 나중에 제 뒤통수 맞을까봐 일단 조심하는거죠 제 멋대로 ㅠㅠ

겔가돗이라는 배우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분노의 질주에도 나왔고 요즘  "슈퍼맨&배트맨"이라는 DC가 찍는 작품에서 원더우먼 역으로 나옵니다

이 갤가돗이란 배우가 이스라엘 출신인데 가자지구 폭격을 옹호한 말을 많이 했죠

그래서 우린 이 영화가 망하길 바라는.............................제가 속이 좁다고는 말하지 마시길

원더우먼의 역활을 하는 분이 일방적 학살을 옹호하는 발언이 좋게 보일리도 없거니와 원더우먼 그 케릭이 가지는 얼굴에 

똥칠한거와 매한가지 아닌지요



이 글을 보시는 분 중에 이스라엘을 옹호하는 분이 계시면 저를 또 탓하시겠지만...

하기사 한국에도 이런분 많죠 세월호 유가족들에게"누가 배타고 수학여행가라고 했냐"란 인간이하의 말을하는 짐승들이 많아요

딴나라 탓 할것도 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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