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4 2014.09.27 03:40

영화 마담 뺑덕 시사회 리뷰-이솜의 연기 놀랍다 쇼케이스 포함^^



예고편에서 보여준 이솜에 반해서 보러 갔다고 할수 있습니다 남자인 제가 정우성에 반해서 갈일은 없죠 ^^

아 영화는 상상외로 정우성과 이솜의 열연이 찰떡 궁합을 이루어내더군요

이 영화 안보면 후회하실겁니다 마담 뺑덕 멜로영화 추천합니다

마담 뺑덕 개봉을 기다리시는 정우성 팬분들은 당연히 보시겠죠 ㅎㅎㅎ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전 덕이의 복수가 당연하다고 생각되었어요 그리고 청이의 복수도 말이죠

모든 죄는 심학규임에 틀림없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이야기를 묘하게 비틀었더군요

이런 스토리는 이야기 보다는 한인물 저같은 경우는 덕이에게 사로 잡혀 덕이의 동선으로만 보았습니다

그래서 전 마담 뺑덕에 반하고 말았어요 이솜에게 반해버렸네요 ㅎㅎ





일단 포스터가 아주  강렬해요 예술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스터는 영화의 첫장면의 황홀한 벚꽃의 만개로 이어지더군요

아마도 그래서 이런 기획도 가능한가봅니다

영화와 영화의 주인공 학규와 덕이 그리고 청이를 새로운 시각에서 해석한 전시회 ‘마담 뺑덕: 욕망의 서막展’이 바로 그것. 

9월 20일(토)부터 10월 5일(일)까지 16일간 대림미술관 옆 이색적인 2층 양옥 건물 ‘빈집’에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영화 소품과 스틸컷을 전시하는 기존의 영화 전시회와는 다른 특별함있다고 합니다^^





정우성 이솜 영등포 쇼케이스에 다녀왔습니다 물론 시사회도 겸해서죠^^





저 많은 분들이 다 정우성과 이솜을 기다리는 자리가 넘쳐서 위로 올라가서 보고 있는 분들입니다 ㅋㅋ





임필성 감독님이 옆에 서 있어도 모를 옆집 앞집 막걸리집에서 흔히 보는 아저씨 ㅎㅎㅎ 좀 꾸미시지 ㅠㅠ





미리 말씀드린대로 이솜을 중점적으로 찍었습니다 물론 좋은 자리는 한참전에 오신 열혈팬들로 점령 당해서 멀리서 그나마 이정도로 찍은거죠 

바깥까지 많은 팬들이 와 있더군요 물론 대부분 정우성 팬들일거라 생각했어요 남자분들은 여친을 어쩔수 없이 따라온 경우라 보여졌지만

이솜이 먼저 등장하자 아니더군요 저같이 이솜에게 반한 사람들이 참 많이 있더라구요 ㅎㅎ





보통 이런 자리에는 좀 화려한 패션으로 오시는 배우들이 많잖아요

정우성이야 남자니깐 그렇다고 쳐도 이솜은 모델이었음을 생각해도 정말 차분하게 왔더군요

화장도 한듯 안한듯 기초 화장품으로만 마무리한듯한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너무 멀리 있었고 사진기도 좋은게 아니라 보니 사진이 ㅠㅠ네요


이제 시사회 본 리뷰를 해볼게요^^





8년 전, 처녀 덕이 그리고 학규. 욕망에 눈멀다
불미스러운 오해에 휘말려, 지방 소도시 문화센터의 문학 강사로 내려온 교수 학규(정우성)는 퇴락한 놀이공원의 매표소 직원으로, 

고여있는 일상에 신물 난 처녀 덕이(이솜)와 걷잡을 수 없는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학규는 복직이 되자마자 서울로 돌아가고 덕이는 버림 받는다. 





그냥 시골에 있는 순이가 보여집니다

처음 나오는 이 장면에서 점점 덕이가 변해 가는 모습이 정말 눈에 띄게 달라져 갑니다

뭐 여자는 화장과 옷이 달라지면 그 사람이 달라보여진다고 하지만 .....저 여성복에 근무를 해 보았기에 그런걸 감안하고 보고 있었어요

뭐랄까요 이솜이 덕이의 변화되는 모습을 얼굴에서 느낌에서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걸 느끼게 해준다고 할까요?





정우성은 두말 할것 없는 멋진 남자의 표본을 잘 보여줍니다

전 정우성의 비트와 똥개를 정말 재밌게 았어요 물론 그후 여러 영화에서 폼나는 역활을 하였기에 연기력은.....조금 야박하게 보았습니다

연기파 배우라고 하기에는 조금 뭔가 모자라는 느낌이 강했거던요  검우강호에서 보여 준 연기가....그러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최근 감시자들과 신의 한수를 보면서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조금은 느끼겠더라구요 

오늘 마담 뺑덕을 보면서 눈이 먼 연기를 제대로 세밀한 표현을 해 내는데..그리고 그의 목소리는 여성분들을 뒤흔드는........좋았습니다

정우성이 올 누드 나온다고 제가 좋아 할리는 없잖아요 ㅎㅎㅎ





덕이는 첫눈에 사랑을 느낀걸까요?

아니면 교수님이기에 마냥 신기한 시골에서 보기 힘든 인물이기에 이끌림이 있었던걸까요?

이 느낌은 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세요^^

그 사랑 정말 깊은 변주곡을 연주합니다





여기서 부터 덕이는 서서히 변모를 해가기 시작하더군요...하이힐은 여러 가지를 내포하는....





마담 뺑덕이 정우성과 이솜의 올 누드가 화제가 되고 있지만 전 그렇게 야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올 누드 보다는 오히려 첫 정사 장면과 학규가 눈이 멀언 뒤 보여주는 정사가 더 야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야한 멜로 물을 본 느낌이 들지 않아요....정말 수위도 높은 정사였것만....?

"포스터맨을 벨을 두번울린다"는 정말 야하다는 느낌의 정사씬이었죠

"나인하프위크"는 야한느낌이 물씬 나는 정사신과 아름다운 정사씬이 교차를 하죠

마담 뺑덕도 그러했습니다





관람차의 정사장면이나 두번째 정사장면에서  전 덕이의 빰과 호흡의 변화가 흥미롭더군요

이솜의 연기력인지 분장의 효과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것까지 잡아내는 그 세밀한 카메라와  연출력은 좋더군요





학규의 임시집에서의 정사 장면이 다들 기다리고 기다리던 올누드입니다

정우성의 완벽한 몸과 이솜의 군더더기 하나 없는 몸의 하모니는 야하다는 느낌은 저 멀리 보내고 아름다움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섹스 장면을 이렇게 노골적으로 바로 옆에서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영화는 정말 오래간만에 보는것 같아요

흔한 애로물들이 보여주는 정사씬과는 정말 달라도 이렇게나 다를 수 있는건지

임필성 감독님의 전작이 아티스트 봉만대.........ㅋㅋㅋ




아저씨의 희대의 악당인 김희원은 역시 여기서도 그러합니다 보고만 있어도 참 나쁜인간의 모습의 냄새가 절로 풍겨요

예전 1박2일있던가 나왔을때의 그 허당의 모습은 생각도 안나는 ..ㅋㅋ





덕이가 천천히 변해가는 모습을 덕이를 보면서 알수도 있지만 그 느낌을 가지게 만드는건 카메라와 풍경과 색체였습니다

학규와 덕이의 사랑이 만개하는건 벚꽃으로 그 화려한 아름다움을 보여주더군요

학규와 덕이의 관계가 서서히 변해 갈때 카메라 앵글은 조금씩 높낮이를 달리하면서  

줌 인과 줌 아웃으로 전체적인 느낌을 잘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저도 이제 영화 보는 눈이 조금 높아진건지 아니면 마담 뺑덕만 이렇게 하나하나 감탄을 한건지 ㅎㅎㅎㅎ

아마도 처음부터 눈에 띄게 아름다운 영상이 다음 다음번 장면을 유심히 보게 만든 힘일듯 싶어요

그러다 보니 인물의 변화까지 보게 듯합니다


다만 청이가 약간 이질감을 느끼게는 하더군요..옥의 티라 할까요 조금 아쉬웠던 ...

하지만 이솜의 하나하나 변해가는 모습은 이런 허물까지 덮게 만드는것 같아요

왜 영화를 보고 난뒤 아쉬움 보다는 정말 잘봤다 그리고 주연들의  모습이 긴 여운을 남기는 영화

추천 멜로 영화입니다

이 솜이라는 배우의 연기를 꼭 감상해 보세요


하이힐에서 보여 주 다만 그녀의 연기에 아쉬움을 느끼신 분들에게는 더할 나이 없는 기회일 듯합니다





하이힐에서 이 장면 기억 나시나요 ㅎㅎㅎ

이솜이라는 이 배우의 다음작이 기다려 져요

인터넷은 보지도 않는다고 하더군요 혹 마음을 다칠까봐 ㅠㅠ 올 누드의 연기가 남자 배우와 여자배우에게 미치는 영향은 무척이나 다르죠

하지만 우리 이제 연기는 연기로만 봐야 하지 않을까요 ㅎㅎ


임필성 감독의 전작 헨젤과 그레텔은 많은 이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흥행에는 큰 재미를 못보았죠

같은 동화지만 이번에는 제대로 성공할듯합니다

마담 뺑덕 개봉은 10월 2일 곧 다가옵니다^^

페이스북에는 자주 이벤트도 하더군요..또한번 예매권 행사를 기대해 보세요^^

https://www.facebook.com/2014madam




정말 묘한 느낌의 이솜 제대로 큰 배우가 될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솜의 잠재력을 폭발 시킨 이는 아마도 임필성감독일듯합니다

다들 그녀의 연기에 놀라울것이 분명해요 보시면.....


또 다른 리뷰 요기로 가시면....영화 매니아들의 모임 익스트림무비와의

임필성감독의 솔직한 대담과 이솜과의 인터뷰를 보실수 있습니다


2014/10/03 - [영화/최신영화] - 마담 뺑덕-세세한 나혼자만의 분석..난 이솜에게 놀라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