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2015 2015. 1. 28. 22:44

영화 엑스마키나-연출이 무척이나 신선하다



요즘 볼만한 영화는 정말 힘들게 보고 있습니다

하는 극장 찾기도 힘들고 그것도 시간이 안맞는 경우가 태반이라...


국회의원들은 하지말라는 휴대폰은 더 비싸게 사게 만들더니

극장주들의 횡포는 무얼 받아먹었길래 이렇게 조용한지 몰겠네요

하여간 이번에 개훔방으로 논란이 일어난 만큼 제대로 법을 제정해주면 좋겠습니다

이거 하루 이틀도 아니고......







힘들게 보았네요 엑스마키나를...ㅠㅠ

대니 보일의 <28일 후>, <선샤인>의 각본가이자 <비치>의 원작 소설가인 알렉스 갈란드의 감독 데뷔작







유능한 프로그래머 ‘칼렙’(돔놀 글리슨)은 치열한 경쟁 끝에 인공지능 분야의 천재 개발자 ‘네이든’(오스카 아이삭)의 새로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외부엔 알려지지 않은 그의 비밀 연구소로 초대받은 ‘칼렙’은 그 곳에서 네이든이 창조한 매혹적인 A.I. ‘에이바’(알리시아 비칸데르)를 만나게 된다. 

그녀의 인격과 감정이 진짜인지 아니면 프로그래밍 된 것인 지를 밝히는 테스트를 진행하지만. 

점점 에이바도 그녀의 창조자 네이든도 그리고 자신의 존재조차 믿을 수 없게 되고 모든 것을 의심하게 되는데…










마케팅을 너무 잘했어요 

누구도 믿을 수 없다, 모든 것을 의심하라

여기다가 충격적 결말을 알아 맟어라고 한 마케팅으로 인해 절대 뻔한 결말은 아닐것이다

이렇게 생각하게 만들었죠

결론적으로 충격적 결말은 네이든과 칼렙에게는 맞습니다









이 영화는 연출이 아주 멋드러진듯해요

제가 보는 눈은 그냥 액션영화만 피 철철을 좋아하는 단순한넘이라 모르지만

여태 보아온 인공지능이 인간을 속이는 그런 류의 영화 스토리보다 더 한발 나가지는 않았지만

이끌어나가는 부분이 무척이나 매력적입니다

전체적으로 모호는 추리력을 관객에게 부여하고 설마를 생각하게끔 만들면서도

영상은 너무나도 깔끔합니다








돔놀글리슨의 최근 영화는 다 본듯하네요

정말 유쾌하게 본 어바웃 타임과 프랭크에서 그가 나온걸 유심히 본건 아닙니다

아..무슨 주인공이 저리 찌질해 라고 생각했던 어바웃타임은 중간이 지나자 무척이나 마음에 들엇던 인물이었죠


프랭크에서는 대 놓고 찌질한 남자죠 ㅋㅋㅋㅋ

그가 변해가는 모습에서 묘하게 처음은 찌질하게 후반에는 평범하게가 어울린다고 생각한 배우

돔놀글리슨의 아버지는 아일랜드의 유명한 배우 브랜든글리슨이라네요

그의 아버지는 마초적인 모습이 가득한데...=_= ㅋㅋ







엑스마키나에서는 그래도 찌질은 아닌데 누구보다 능력이 좋은 프로그래머인데

상대적 인물인 네이던이 초천재적이라..ㅋㅋ

또 그렇게 보여집니다 ㅎㅎㅎ

오스카 아이작과 함께 스타워즈: 에피소드 7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오스카 아이식은 도데체 얼만큼 변신이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인사이드 르윈은 이미 최고의 작품으로 다들 알고 있고 많이들 보셨으니..

전 테라즈라캥에서  본 인물과 같은거야..정말 그런거야 했었죠 ㅋㅋ

2014/07/04 -  영화 테레즈 라캥 시사 리뷰-사랑일까 욕정일까







엑스맨에서 아포칼립스로 나온답니다

이미 스타워즈7에도 나온다고 하네요

이름을 안보고 본다면 전혀 같은 배우라고 연상이 안되네요 ㅎㅎ

아무리 빡빡밀어도 그렇지 ㅡㅡㅡㅡ








에이바를 연기는 이분은 알리시아 비칸데르라는 분인데 


저 모습이 무척이나 신비감을 줍니다

오히려 완전 인간 형상때 보다 더 매혹적이랍니다

뭐 CG라고 알고 있지만 그녀는 움직임 하나하나를  정말 멋드러지게 하더군요

칼렙과 테스터를 빙바한 인터뷰를 할때 움직임과 고혹적인 입술 손발의 움직임이 기가 막히게 하더군요


또한명의 여인이 나오는데 아 기막히게 묘한 아름다움을 내포하고 있어요

네이든과 춤을 출때 그 묘한 모습이 .






이 여성을 찾아 보니 소노야 미즈노 Sonoya Mizuno

독특한 매력이었어요 일본쪽 혼혈인가 싶기도 하고 발레를 전공했나보더라구요








크게 영화를 이끌어 가는 3명의 배우들 그리고 묘한 아름다움을 주는 여인 4명이 이끌어갑니다

충격적 결말보다는 그 과정이 더욱 멋지게 그려졌었죠

아마도 배우들 그리고 미술파트의 힘이 아닌가 싶어요

당연히 감독의 독특한 미학이 발휘 된듯합니다


결말을 추론하기는 중간 지나면  쉬운데 그 과정이 무척이나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