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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1025

저널리즘 토크쇼J 폐지가 보여주는 인간말종, 추적60분을 없앤 효과 저널리즘 토크쇼는 일요일밤 9시 30분, 내 머리에 공식화 되었었다. 이렇게 공식화된 KBS프로그램은 추적60분 이후 처음이었는데 또 KBS가 바보짓을 하네. KBS 프로그램 중에 시청자가 카페를 만들고 지지하는 프로그램이 있긴 했었나 싶어, 물론 정세진 아나운서가 진행했고 정준희교수가 출연했던 시즌1에 비해 시즌2가 물을 많이 타서 많이 싱거웠지만 그래도 이 프로그램은 중요했다. 열혈 쩌리톡 시청자들은 시즌1을 매운맛, 시즌2를 순한맛으로 지칭하면서 시즌1은 찬양 일색임에 반해 시즌2는 많은 비평을 했었다는 것도 KBS는 고민을 했어야 했는데 폐지라....( 아직 확실히 정해진것은 없다고 하지만 이런 말 나오는 것은 폐지라고 보면된다) 자사 내 기자들이 얼마나 방해를 했는지, 조중동과 타 언론사가 얼마.. 2020. 12. 13.
윤갑근 구속 / 한상율과 최윤수 검사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한상진 기자가 전하다 김봉현의 폭로로 윤갑근이 구속되었어 지난해 4월 라임 펀드 판매사인 우리은행이 펀드 판매를 중단하자 우리은행 로비 명목으로 라임이 투자한 회사 쪽으로부터 2억여 원의 로비 자금을 수수한 혐의지. 그런데 막연히 윤갑근이 ㄱ ㅅ ㄲ 라고 생각 했었는데 이런 개새끼였음을 몰랐어 현재 뉴스타파 기자로 있는 한상진 기자의 페북 글 보니 울화통이 터진다. 윤갑근이 한상율의 불법 로비를 덮었고, 그에 한상율은 살아 남아 이명박에 충성 맹세로 노무현 대통령을 털었구나.... 윤갑근 전 검사가 구속됐다. 잊고 있던 10여년 전 기억이 소환됐다. 2008년,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신성해운 로비 사건' 수사에 나섰다. 노무현 청와대 관계자, 국세청 간부, 검찰 간부들이 줄줄이 연루된 사건이었다. 한상율 국세청장도 그 중.. 2020. 12. 11.
공수처 찬성 ! 주호영 안철수(금태섭) 유승민/대선 공약 다 하면 나라망한다? 정치인은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산다. 보통 이런 이야기는 국짐당에 해당 되는데 때로 민주당 인사가 과거에 했던 말에 반하는 주장을 하게 되면 혹독하게 당하지 현재 공수처에 찬성하는 야당 인사들은 하나도 없지.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 이들은 선거에서는 모두 찬성을 했었어 현재 격렬하게 반대하는 국짐당 원내대표 주호영을 비롯, 유승민, 안철수 더 재밌는 것은 청탁 유승민이 공약한 것은 문재인 정부가 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야 그런데 그걸 잊고 욕하기 바빠 ......이게 대통령 될거라는 인물의 자세다. 안철수 뒤에 서 있던 금태섭은 저때는 선거니까 거짓말 해도 된다고 생각 했던걸까? 저때에도 소신을 이야기 했을까? 때로는 검찰을 공격할때 그 당시 여당이었던 정진석도 이런 말을 했었다. 하기사 대선 공약 다 지키면.. 2020. 12. 11.
김봉현 96만원 접대검사의 미래, 과거를 보면 안다 오석준 부장판사, 박기태검사, 권찬혁검사 그리고 한놈 검사 김락현 검사는 아주 기막힌 산수를 만들어서 내면서 검사들 봐주기에 앞장을 섰네 얼마나 머리를 굴렸을까! 그런데 김봉현은 다음날 이렇게 말해 아가씨는 검사들3명에게만 붙였다 나와 변호사는 접대라 안 붙였다. 대한민국에서는 그냥 평검사더라도 청와대 수석이나 국회의원보다 더 나은 대접을 받는다는 생각에 이르게 됐다. 공수처 수사때 보자. 이연주변호사의 내가 검찰을 떠난 이유 책을 보면 이런 말이 있다. 추미애장관이 국짐당 필리버스터 하는 와중에 국회에 남아 독서한 것으로 이제는 더 유명해 진 책이지 이 언니는 텔런트 기질이 넘쳐 이번 96만원 접대 금액이 나온 이유에 딱 맞아서인지 페북에 남긴 글이야. 검사의 직무 관련 범죄를 수사하는 처지에 놓인 검사들은 국민을 배반할 것인가, 검찰을 배반할 것인가라는 진퇴.. 2020. 12. 10.
김봉현 접대 검사 중 나의엽만 기소 나머지 모두 무죄/김락현검사 공수처 수사해도 떳떳? 김봉연에게 술접대 받은 검사 3명 중에 나의엽검사 1명만 기소...김봉현과 변호사도 기소. 사건 폭로자는 일단 무조건 기소하는 참 친절한 검찰 소설이다, 오보다, 그랬던 언론, 총장, 검사들은 참 조용하다. 검사 3명은 술접대를 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향응 수수 금액이 100만원이 넘는 나의엽 검사만 기소했다. 김영란법은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에 100만원 이상을 수수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한다. 검사 2명은 중간에 갔기 때문에 밴드비용과 아가씨 비용(55만원)을 제외 해서 계산하니 1인당 96만 100만원이 넘지 않아 김영란법에 저촉 안된다고 검찰은 보고 기소를 하지 않음. 계산: 술자리 총비용 536만원으로 밴드비, 아가씨 비용 55만원 빼면 481만원, 이 금액을 검사3, 변호사, 김봉현으로 나눈 .. 2020. 12. 8.
경원중 혁신학교 포기?, 빌런에 조희연 무릎 꿇고 윤희숙 조은희는 도우고 잠원동에 위치한 서울 경원중학교 혁신학교로 전환에는 개판만 난무했다 이런 개판을 속에서 조희연 서울교육감은 무릎을 꿇고, 서초구청장은 저런 악마적 행위에 침묵으로 도왔다. 결국 다시 의견 수렴을 한다고 한다. ▲경원중학교는 마을결합혁신학교에 대하여 학부모의 의사 결정이 있는 경우 추진하지 않기로 한다 ▲경원중학교는 학부모 및 지역사회의 의견에 따라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 등 공식적인 절차를 통해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하기로 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추후 진행될 경원중학교의 마을결합혁신학교와 관련한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처리한다 지역사회의 의견에 따라 ..아니 학부모도 아닌데 왜 참전을 하게 하는 문구를 집어 넣은거지? 딴 곳에 사는 주인이 왜 감놔라 배놔라 하는거야 마을결합혁신학교는 뭘까? 마을결.. 2020. 12. 8.
주진우 해명, 김용민 제보자x 반응/ 깔끔한 것 없고 찝찝하다 이상호기자까지.. 일단 주진우의 해명 방송을 보자 ... 용민아 전화받아라.. 바로 김용민은 주진우에게 전화 온 적 없다고 폰 내역을 깠다. 김용민의 글이다 "용민이가 김어준과 내 전화를 안 받은 지 좀 오래됐다."=> 김어준 총수에게서 전화나 문자(텔레그램 포함), 이메일 등 그 어떤 유무선 소통수단을 통해 연락을 받은 일이 없습니다. 공개질의를 공언한 이후에도 없었습니다. 이번 일과 관련해 김 총수의 코멘트를 전언으로도 들은 바 없습니다. "그런 자리도, 그런 일도 세상에 없었다. 양(정철) 원장이 윤(석열) 총장보다 훨씬 어린데, 소설이 성의가 많이 부족하다.", "기사 검색만 하면 금방 알 수 있는 내용인데 제보자의 거짓말에 당한 것 같다. 팩트가 아니다."=> 제 공개질의에 대해 소설로 규정했는데 주진우 기자가 .. 2020. 12. 7.
수술실CCTV법 물건너가게 입닫은 민주당 의원 강병원, 신현영 많은 국민들이 찬성하고 있는 수술실 cctv법은 물건너갈려는 상황이라고 한다. 제2법안소위원회가 남아 있지만 저들에게 압박이 가지 않는 이상 이 법안은 없어지게 된다 찬성 논거로 △수술실의 폐쇄성, 정보 비대칭, 의식·인지가 없는 환자의 상황을 고려할 때 의료사고 발생 시 정보 확보가 필요하다는 점 △영상정보처리기기 설치로 대리수술.유령수술 등 범죄와 부정의료행위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 △촬영정보가 의료진의 무과실 입증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반대 논거로는 △의료인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과 직업수행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점 △환자의 환부 촬영 등 사생활의 비밀 침해 우려가 있다는 점 △수술 의료진에게 과긴장, 집중력 저하, 심리적 위축을 야기시킬 수 있다는 점 △수술을 동반하는 과.. 2020. 12. 6.
주진우에게 9가지 질문하다 제보자X, 김용민의 질문 핵심 윤서방파냐! 앞서 글을 주욱 남겼고 김용민의 질문까지 봤다 주진우와 윤석열 한동훈의 관계? 제보자 x (이오하) 김용민 이동형은 같은 주장 김어준은? 조심스러워 혼란스럽다. 갑자기 제보자 X가 주진우를 정밀 타격하기 시작한다. 김용민도 이동형도 실명을 거론했다. 같은 내용이다 주진우는 윤서방파다. 사실 몇달 전부터 주진우 이름을 밝히 garuda.tistory.com 이제 제보자 X의 주진우에 대해 유튜브에 나왔는데 이번 편은 주진우와 개인적 악연, 그리고 주진우 지지자들의 공격 말에 대한 답변으로 채우면서 주진우에게 9가지 질문을 던졌다 주진우는 특수부 검사들과는 아주 친밀하고 공안검사들과는 악연. 주진우는 제보자가 준 제보로 우리가 알고 있는 이명박의 다스부터 출발했었다고 한다 제보자와 주진우의 악연은 제보자 신.. 2020. 12. 4.
이상민, 홍영표,이광재, 김두관 등 추미애 퇴진 이후 누가 할건데 엄중하게 명분 찾으며 동반사퇴를..ㅉ 추미애 윤석열의 동반사퇴설은 언론의 희망일 뿐이고 왜 그런 이야기가 나오는지는 다들 눈치 채지 않았나? 국민의당 희망일 수도 있고, 윤석열은 이미 고쳐서 쓸 인물이 아니기에 추미애까지 같이 묻을려는 언론의 희망도 강하게 숨겨져 있다고 본다. 싸움은 과감해야한다, 현 민주당처럼 엄중하게 명분 찾기하면서 언론에 나와서는 자기편 뒤통수 까는 모습을 보이는 것들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봐. 다들 잊고 있는데 윤석열을 적극적으로 밀어서 총장을 만든 이는 양정철이다. 홍영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출범하고 지금 검찰 상황이 진정되면 장관으로서 모든 임무를 완수했다고 본다. 검찰개혁의 다음 단계로 나가는 것은 다른 사람이 할 수도 있다" 이광재 “추 장관도 그렇고, 윤 총장도 그렇고 결국 대통령이 임명한 분들인.. 2020. 12. 3.
[발칙한 상상]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면 지지자들은 편히살까? 발칙한 상상을 해보자 현 문재인 정부 하는 짓이 마음에 들지 않아 윤석열을 옹호 지지 하여 윤석열이 대통령이 된다고 생각 해보자. 어떤 세상이 만들어질까? 사실 윤석열은 어떤 생각을 지니면서 살아가는지 이제는 다 알고 있지 않나. 검찰공화국. 지금도 자기들 마음대로 설치는데 어떤 세상이 될지는 눈에 선하다. 조국을 보라. 어느 누구도 버티지 못한다. 조국 본인은 다치지 않지만 동생은 징약을 살게 되었고 집안은 엉망진창이 되었어, 그런데 과연 누가 조국처럼 본인은 깨끗하다고 자부를 할 수 있을까? 말 그대로 윤석열과 윤서방파에 밋 보이면 그날로 인생은 조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법이 왜 필요해 조국처럼 조지면 백에백은 다 살려달라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텐데.. 윤서방파의 관심사안 수사는 속전속결로 이루어 지.. 2020. 12. 2.
정유미검사는 심재철 박은정을 비판하며 제시한 검찰의 과거 악습 안 부끄럽나? 매번 검찰에 불리하면 나서는 검찰의 지킴이 정유미검사 여태 검사의 일탈들에 대해 그녀가 나선 적이 있었던가? 정유미검사가 심재철 검찰국장과 박은정 감찰담당관을 비판하며 제시한 검찰의 과거 악습 사례는 다른 것을 비교 할 필요도 없지 조국장관 가족 수사를 지칭하는 말이다. 그걸 이제와서 심재철검사와 박은정검사에게 묻고 있어 그녀는 검찰의 과거 악습으로 이렇게 말한다 △누군가를 표적으로 찍어 놓고 정해놓은 결론을 내기 위해 절차를 무시하고 표적수사와 별건수사를 마다하지 않는 것 △무리하고 과도하게 법률을 해석해 적용하는 것 △적법절차를 가장해 교묘하게 적법인 듯 적법 아닌 적법 같은 절차적 잔기술을 부리는 것 #이 글에 동조한 검사 까지 내쳐야 한다고 본다, 정말 인간으로서 기본적으로 지녀야할 부끄러움을 모.. 2020. 12. 2.
윤석열 검찰총장 감찰·징계'가 부적정 내린 감찰위원들을 보면 이수정을 비롯.. 감찰위는 대상자에 대한 징계청구사유 미고지와 소명기회 미부여 등 절차상 흠결로 인해 징계청구·직무배제·수사의뢰 처분은 부적정하다 결정했다 자 그럼 이런 결정을 내린 감찰위원들은 누굴까? 강동범 이화여대 로스쿨 교수·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류희림 전 법조언론인클럽 회장 등 외부 위원과 이주형 의정부지검장 등 검찰 내부위원 등 7명인데 대부분 윤석열 쪽이다. 이수정은 국민의힘에서 당직을 맡고 있고 아들이 검사요 남편은 대형 로펌 변호사다. 무슨 말이 필요한가! 법조언론인클럽은 친검찰 성향을 고수해 왔는데 검찰 수뇌부 로비 의혹 당사자 류희람 법조언론인클럽 회장의 과거 이력은 끝내준다 본인과 관련된 고소 사건의 고소인-피고소인 이름, 사건 번호, 담당 검사 소속과 이름, 재판 날짜가 적힌 쪽지를 당시.. 2020. 12. 1.
주진우와 윤석열 한동훈의 관계? 제보자 x (이오하) 김용민 이동형은 같은 주장 김어준은? 조심스러워 혼란스럽다. 갑자기 제보자 X가 주진우를 정밀 타격하기 시작한다. 김용민도 이동형도 실명을 거론했다. 같은 내용이다 주진우는 윤서방파다. 사실 몇달 전부터 주진우 이름을 밝히지 않고 은연중에 한 번씩 말은 했어, 그런데 대번 댓글로 다른 분들이 주진우를 호명하던데, 에이~ 이거 왜 이래, 설마요 라는 댓글도 참 많았었다. 그런데 뭘 아는 건지 몇몇의 다른 이는 아는 내용인 듯 말하더라 이러자 김어준의 터전인 딴지에서 난리가 났어. 그러다 보니 혈맹 관계라 볼 수 있는 보배드림과 클리앙까지 난리가 나기 시작한다. 딴지는 김어준과 주진우는 같이 가는 전우라고 생각을 해서일텐데 제보자는 이런 말을 한다 김어준, 김용민, 정봉주는 주진우의 행태를 이미 파악하고 멀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진.. 2020. 12. 1.
이상직과 이근형 그리고 윈지코리아, 시스템 공천, 하지만 박시영은 오버,스트레이트 방송의 허술함 이번 스트레이트 방송은 많이 연결 고리가 약했어 의문을 나열하긴 했는데 좀 더 깊숙한 한방이 전혀 없었고 분란만 만들어 낸 꼴이다, 다음 방송이 준비 되지 않았다면 이번 방송은 스트레이트 자체에서도 고민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은 윈지와 컨설팅을 해 왔고 공천관리위원인 이근형이라 윈지=이근형=컨설팅 받는후보 이런 라인을 만들어가는 것 같은데 이런 등식이 형성 될려면 한명의 인터뷰가 아니라 경선에서 뽑힌 대다수가 윈지의 컨설팅을 받고 있었는지도 조사를 했어야 했다. 후보 몇%가 윈지의 영향력 아래 있었는지 확인 해 줘야지. 이근형이 전략기획위원장까지는 별 무리가 없다고 그런데 공천위원까지 들어간 것은 부적절함이 맞아. 여기까지에서 스톱을 했어야 했어 오늘 스트레이트 방송은 아무리 방송을 복기 해봐도.. 2020. 11. 30.
MBN 조건부 3년 재승인, 한상혁 법은 왜 있나? 아니 커트라인 점수는 왜 있는거지? 방통위 자기들이 세운 원칙을 한번이라도 지킨 적이 없다. 이러니 누가 제대로 지키냐고 MBN의 위법 행위에 대해 6개월 전부 영업정지의 행정처분을 내리고, 이달 말 승인 유효기간 만료에 앞서 재승인 심사를 진행해왔다. 그 결과 MBN은 기준 점수인 650점(총점 1000점)에 미달한 640.50점을 받아 '조건부 재승인' 또는 '재승인 취소'가 예고됐다 조건부 재승인에 대한 변명이 이거다. MBN이 이사회 의장을 사외이사로 하는 등 경영투명성 방안과 외주 상생 방안 등 추가 개선 계획을 제출하고 이에 대한 이행 의지를 보인 점, 청문 주재자의 의견과 재승인 거부 시 관련 종사자 피해, 국민의 시청권 침해 등 사회적 파장이 예상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아니 파장.. 2020. 11. 27.
윤석열비리열전2/ 정태원 대검 감찰팀장 안민석 기획수사 시사직격 인터뷰에서 안민석을 상대로 한 기획수사에 대해 익명으로 남겨진 그 검사 이름을 안민석의원이 밝혔다 정태원 대검 감찰3과 특별감찰팀장 현재 추미애 장관에게 윤석열 직무정지 철회를 주장하고 있지, 내가 그랬어 검란을 만들면서 튀어 나오는 것들 중에는 과거가 깨끗한 넘들이 거의 없을거라고.. 어떤 기확수사인지 간단히 보면 안민석 의원이 최순실 승마 의혹에 대해 한참 불을 지를때 정태원 검사에게 청와대에서 하명이 내려 왔나봐 6개월 간 버스회사 사장을 주야로 불러 안민석의원에게 뇌물을 줬다는 허위진술을 강요 했지만 버스 사장은 완강히 거부를 한다. 그러자 2015년 1월 회계 횡령으로 버스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구속, 그뒤 노조위원장은 출소 후 스스로 목숨을 끊고, 사장은 스트레스로 암에 걸려 수술을 받.. 2020. 11. 27.
윤석열 비리열전1/ 한동훈 김앤장, 포스코건설 입찰로비사건 뭉갠 이유는?( 강진구기자) 그랬다. 사람에 충성 안한다는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이 되었을때 이젠 비리 사건은 제대로 할 줄 알았다. 하지만 하나하나 드러나고 있는 윤석열과 한동훈 그리고 그 휘하 검사들이 묻었던 사건들이 툭툭 튀어 나온다. 이미 직무정지 되면서 알고 있는 사건들은 맣은데 숨어 있던 사건을 알아보자 여기에 하나 더 첨가 해 본다 경향신문 강진구 기자의 글을 옮긴다 ♠강진구 기자는 박재동 사건에서 이태경의 인터뷰와 그에 대한 이상한 점을 기사화 했는데, 2차 가해라고 한 경향의 검찰 발발이 유희곤 이하 후배권력과 그에 동조한 진실 보다는 자신과 회사가 정한 규칙이 먼저라는 희안한 기자정신을 보여준 편집장의 압력으로 탐사 기자직도 쫓겨났고 여러 탄압을 경향신문에서 받고 있다. 포스코건설 입찰 로비사건 윤석열일까요, 한동.. 2020. 11. 26.
판사사찰 성상욱 검사의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은 이런 곳이다. 보통 첩보 영화를 보면 찌라시나 가짜뉴스를 인터넷에 언론사에 뿌리는 장면들을 쉽게 목격 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 이런 능력을 가진 곳이 국정원, 대검수사정보정책관실 ( 전. 범죄정보기확관실 )이라고 한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 그 당시에는 범정이라고 줄어서 불렀는데 그때부터 이미 문제가 되었다. 왜 검찰이 수사만 하면 되는 곳이지 정보를 수집하냐 마치 국정원처럼 그런 비판이 있어서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에 문무일 총장이 그 역할을 축소 수사정보만 수집하겠다고 정한게 현 대검수사정보정책관실이다 #여기서 물의야기법관은 양성태가 만든 블랙리스트에 올라온 법관을 말한다, 진짜 물의를 일으킨 법관도 있겠지만 양승태에 반하는 법관도 있다 대검 수사정보정책관실에 대해 열린공감 TV가 이들이 하는 일과 조직에 대해 간략.. 2020. 11. 26.
민주노총 총파업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비롯한 전태일3법 니들이 국민 공감을 더 없앤다 민주노총 참 답 없는 것들이라 칭하기는 뭐하다 하지만 전태일3법은 필요하다는데 이의는 절대없다 전태일 3법 중대재해기업처벌법 : 중대재해가 발생한 원·하청 기업과 경영 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고 중대재해에 대한 징벌적 손해배상을 도입 근로기준법(근기법) 11조 개정 : 5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에 대한 근기법 적용 배제 조항을 삭제 노동조합법(노조법) 2조 개정 : 사용자와 '근로자'의 법적 정의를 넓혀 간접고용, 특수고용노동자가 '진짜 사장'과 노동조건을 두고 교섭할 수 있도록 노조 할 권리를 보장 노조 없는 노동자는 차별을 감내하고 살 수 밖에 없기 때문인데, 현 시국 코로나가 뒤엎은 시국에 저들이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비롯한 전태일3법을 들먹인다고 국민들이 이들에게 귀를 기울일까? 아니지! 그럼 정.. 2020. 11. 25.
성상욱 검사 재판부 불법사찰은 윤석열의 명령? 장창국 판사의 반론 윤석열 징계청구 및 직무집행정지 명령을 하면서 그 사유로 가장 중요하게 본것이 조국 등 주요사건 재판부 불법사찰이라고 짚었어, 역시나 난리가 났네 잘봐 국민의힘은 이걸 반론을 제대로 못해, 기껏해야 윤석열을 국회에 불러 말을 들어 볼려는 쇼나 기획할 뿐이거던 민주당에서는 국정감사, 윤석열 사퇴하라! 이런 말까지 나오고 있어. 대검에서는 일상적으로 인터넷이나 언론을 통해 나온 것을 전해 주었을 뿐이다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인터넷에는 주요 정치적인 사건 판결내용, 우리법연구회 가입 여부, 가족관계, 세평, 개인 취미, 물의야기법관 해당 여부 이런게 나올리 만무하잖아 #여기서 물의야기법관은 양성태가 만든 블랙리스트에 올라온 법관을 말한다, 진짜 물의를 일으킨 법관도 있겠지만 양승태에 반하는 법관도 있다 대검찰.. 2020. 11.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