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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사회1027

김남국을 저격하는 금태섭 김혜영에게 내부고발자와 내부총질러는 달라 김남국변호사가 민주당에 입당 금태섭을 타킷으로 강서갑 경선을 나설려하고 있는 즈음에 금태섭은 민주당이 결코 원하지 않는 조국수호대 반조국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어 김남국 변호사를 향해 딜을 시작했어 그래도 소신있게 김남국은 강서갑 예비후보 출마를 강행하는 이 패기 !!! 이게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지 잘 모르는 이가 많은데 초선의원이 이제 막 정치 입문한 사람을 겁낸다는 말이되는거다 금태섭은 자기 지역구는 자기만 단수 추천하라 이말을 하고 싶은거지 그런데 강서갑 경선에는 김남국만 도전한게 아니라 강선우총선기획단 위원, 전 당 부대변인도 추가공모에 응했다 강선우는 무슨 프레임으로 밀어 낼려나? 그만큼 금태섭은 경선을 하게 되면 자기가 불리하다는 것을 안다는 점인데 그것을 막기 위해 조국수호 프레임을 짜는거다 게.. 2020. 2. 19.
임미리 교수 민주당은 빼고? 다른 당은 참 열심히 다녔네 솔직히 임미리 이 양반이 진보측 인사라는게 허망한 사실이 줄줄이 나온다 자기 말맞다나 민주당은 뺴고 거의 모든 보수당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면 된다 새누리당에 창조한국당에 그리고 안철수 씽크탱크에도 이름을 올렸어 아 물론 민주당이 고발한 것은 솔직히 무리였다고 볼 수 있어 도리어 이 여자 이름만 키워 준 꼴이라고 생각 했는데 어쩌면 민주당의 신의 한수일수도 있겠다 싶네 알다시피 요즘 신상은 금방 털리잖아 그래서인지 본인 페이스북에 금세 나 이렇게 활약했어 하면서 변명같은 글도 함께 적었어 - 정당 1998. 한나라당 서울시의원 출마 2007. 민주당 손학규 대선 후보 경선캠프 2007. 창조한국당 홍보부단장, 사이버본부장, 자원봉사센터장 등 전문이 궁금한 이들은 위 글을 클릭하면 임미리 페이스북으로 들어가.. 2020. 2. 14.
기생충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국제장편영화상 4관왕 봉준호감독 외국어영화가 작품상을 받은 것은 기생충이 처음이다 이건 아카데미에서도 역사적으로 처음있는 일이고 그걸 한국영화 기생충이 봉준호감독이 했다는 것은 놀랍고도 놀라운 일 아닌가 다들 아카데미도 로컬영화제라고 생각하기에 영어를 쓰지 않는 영화에 작품상까지 주지 않을 것이라고 봤다 그게 작년 로마를 제치고 그린북이 받은 이유지 올해 아카데미가 좀 변화를 생각하자는 바람이 불었어 그런데 때마침 기생충이 그 자리에 있었던거지 참 운도 절묘하게 맞은거라고 봐.. 뭐 한국영화가 아카데미 본상에 오른것도 처음이라 이것만으로도 성공했다고 했거던 대단하다고~~ 그런데 점점 상을 타기 시작 황금종려상을 획득했을때는 외국어영화상을 생각한건데 이번에 아카데미가 외국어영화상을 국제장편영화상으로 이름을 바꾸었는데 그걸 첫번째 획득하면.. 2020. 2. 10.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입학 포기를 환영하는 단체 지들 목에 칼을 꽂음 숙명여대 트랜스젠더 학생이 결국 입학을 포기했다 이 여학생이 숙명여대를 선택한 것은 그나마 자기를 온전히 받아 줄곳이 여대라는 생각이었을텐데...지금 그녀의 마음은 상상이 잘 안간다. 많은 이들이 위로를 한다고 하지만 다시금 입학 준비를 해야하는 그 시간은 둘째치더라도 차별 반대를 부르짖는 여자들의 민낯을 온몸으로 느끼면서 그에 따른 마음의 상처는 쉽게 나아지지 않겠지 저들의 주장에 반하는 글들에 찾아오는 저들의 글을 보면 여지껏 여성차별을 반대한 난 어느새 혐오의 대상이 되어 있다 맨스플레인을 하는 남자로 지칭이 되고 남자들은 여자인권 짓밟아놓고 소수자 인권은 챙긴다? 그 대상이 남자라서 챙기는건 아니구요? 이렇게 몰아가네. 그외 많은 말들이 있지만 생략하자..... 세상의 반은 남자다 그 중에 여성차.. 2020. 2. 9.
칼의 연대기 SBS기자와 다른 시각? 아님 보험? 박진홍PD의 글이 인상적 공중파 방송 중에 클릭 장사에 올인 검찰의 받아쓰기에 올인한 방송국 SBS 이제 클릭 장사는 다한걸까? 아니면 보험을 들려고 한걸까? 윤석열 사테에서 보여준 언론의 몰지각한 역활은 앞으로 언론 개혁 이야기가 있을때마다 나올 것이고 역사에도 기록되겠지 그에 따른 비상구를 마련한 SBS의 한수로 보는 이들이 참 많다 칼의연대기를 다 보고 난 소감은 제법 잘 만들었는데 늦어도 한참 늦은 느낌은 어쩔수 없었다 그리고 지금 바이러스로 온통 집중하고 있는 시점이라 이 프로그램을 허가한 SBS 의 숨은 속뜻이 느껴지기도 하는 것 같네 하지만 그런 생각이 든다고 하여도 이 프로그램을 만든 박진홍PD의 진정성을 무시 하고 싶지는 않다 박진홍PD가 올린 글을 보면 그 내용이 지금껏 조국 지지자들이 한 말에서 크게 벗어나는.. 2020. 2. 5.
전북교육청은 전주 완산학원 내부고발자 당장 정교사나 장학사로 특별채용해라 전북도교육청은 기간제 교사의 내부고발로 완산학원에 대한 종합감사결과 설립자 가족 부당이득, 공금 횡령, 교사 부정 채용, 승진 대가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를 확인했고 도교육청은 교사 35명과 사무직원 8명, 공무직 3명 등 총 46명에 대한 징계와 12억1,800여만원의 환수를 한 아주 큰 비리 종합판이었지 설립자 김모씨(75)는 지난해 5월 구속됐다. 법원은 그에게 징역 7년을 선고하고 34억원을 추징했다 그런데 여기서 전북교육청이 한 일은 하나도 없다 기간제교사는 내부 고발을 한 뒤 1년간 지옥이었다고 말할 정도로 비리 묵인 교직원들의 왕따·협박으로 학교를 떠나고 다른 사립학교에 기간제 교사로 합격 다녔지만 그마저도 전주 시내 사립학교 모임에서 설립자에게 반기를 든 사람은 절대 발붙이게 해서는 안된다고.. 2020. 2. 5.
정경심교수재판 모음1. 사모펀드 검찰 주장 언론이 안하니 내가한다 (업데이트) 조국, 정경심, 조민, 정말 많은 글을 윤석열사태에 했었다 하지만 다 필요없고 재판과정을 보면 확실히 알수 있는데 이마저도 거대 언론은 오전 검찰 주장만 대서특필하고 재판을 나가버려 그래서 실제 그 재판 내용이 다 뒤집어졌어도 모른다 작은 언론사 아주경제, 내일신문, 포커스데일리 등은 재판 내용을 올리는데 다 조각 조각이다.. 그래서 모아본다 표창장, 단국대, 제판에 대해 계속 이어진다 계속 보실분들은 글 아래 태그 정경심을 눌리시면 된다 이글은 대다수 사람들이 잘 모르는 분야 사모펀드에 관한 재판이다 기자들도 잘 모르고 쓴 기사가 대부분이라 알기 쉽게 쟁점에 대한 것을 옮겼다 하다보니 무지 길어졌는데 PD수첩에서 방영하면서 핵심을 뽑았다 이 글은 사모펀드에 관한 글이다 그래서 조국5촌조카 재판과 정경심.. 2020. 2. 2.
최강욱 기소가 부른 법무부감찰이 적법? 송경호와 한동훈 고형곤부터 시작이다 최강욱 기소가 부른 여파는 어느 쪽에 이익일까? 아니 이익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검찰이 적법할까? 법무부가 적법할까?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증거도 없고, 대면 조사를 한 번도 하지 않고 기소를 하는 것은 절차에도 맞지 않으니 우선 조사부터 하자는 입장이었다고 하네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성윤 말이 맞거던 조사가 탄탄한 상태로 기소를 해야 법정에서 이길 확률이 높은데 윤석열과 송경호 고형곤은 이 자체를 무시해버린 거다 조국 아내 정경심 교수의 기소가 그러했는데 그만큼 개판을 쳐서 판사에게 욕먹고 있지 않은가 즉 윤석열은 재판에서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말과 같다,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이번 총선에 관여하기 위함도 될 수 있고 또는 공수처 등 검찰 권력 와해를 한 인물에 대한 정당성 흐리기 등으로 볼 수도.. 2020. 1. 27.
임은정 검사 유임은 다음 화룡점정을 위한 쉬어가는 타임 임은정검사가 이번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유임이 되어 아쉬운 이들이 많을거야그런데 이번 임은정 검사가 중용이 되었다면 더 난리 쳤을테고 모든 눈길은 임은정검사에게 향하거던 그러니 이번에는 인사를 안하는거 나아 어짜피 정기 인사는 또 조만간 다가온다고 그런데 임은정은 공수처로 가는게 가장 국민들이 바라는 곳이 아닐까? 아 물론 검찰내 또는 법무부 감찰 쪽도 좋겠지 그런데 지금 옮겨 봐야 윤석열 사태에서 움직인 검사들 감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던 그러니 할 수 있는 타이밍에 옮겨 갈 수도 있다고 봐그대신 서지현검사는 법무부로 보직 발령 하면서 눈길을 끌게 했어 안미현 검사는 중앙지검을 본인이 사양했기에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하네 이번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다름 아닌 상가집 .. 2020. 1. 23.
결국 이국종을 포기 하게 만든 아주대 안일했던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솔직히 이런 분란 속에서 아주대 권역외상센터를 계속 할 수 있을 것으로 본 이들은 없을거야 그런데 여기서 여기도 옳고 저기도 옳고 이딴 헛소리를 한 이가 있으니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이다 이딴 소릴 할려면 그냥 조용히 입 닫고 있었어야했어 법이나 제도적인 문제가 아니다 양자 간 포용하는 자세라면 충분히 협력이 가능할텐데 감정의 골이 너무 깊은 것 이 무슨 삼빡한 개소리를 공자왈 하듯이 하는지, 그 중간에 관리 감독하는게 보건복지부 아니었나? 지들이 하는 일이 뭔지 모르는 모양이야 세상을 다 구하고 싶은 의사 대 영웅 뒷바라지에 지친 병원 이말이 현 상황을 설명하는 적절한 표현이라고 하면서 아주대가 법과 제도에 어긋나게 행동한 적은 없었다고 아주대에 면죄부를 주었는데 이건 보건복지부 지들 스스로 쉴드를 친거.. 2020. 1. 20.
상가집 추태 양석조 검사 심재철 검사에 대한 의도와 술주정 사이 상가집추태의 여파는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이건 윤석열 휘하 여태 수사 내용 흘린 것들이 기자들 이용하여 법무부를 압박할려고 잔머리 쓰다가 지발등 지기 찍은거라고 보면 되요 오히려 추장에게 지들 목 칠 기회를 더 쉽게 내 준 꼴이야 조국 전 법무부장관 비위 의혹 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 송경호 3차장검사와 고형곤 반부패2부장,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 수사를 담당한 신봉수 2차장검사와 김태은 공공수사2부장이 살아 남을까? 이번 상가집 추태를 했는데도 남겨 준다면 추미애가 물러 선 꼴이 나기 때문에 쉽지 않을거야! 현재 ‘김기현 측근 경찰수사 관련 의혹’, 이른바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 사건을 새로 임명된 서울중앙지검장과 대검 담당 수사부장 등 지휘계통을 건너뛴 채 김태은에게 직접 보고.. 2020. 1. 20.
남산의부장들 김재규의 이병헌 박정희역의 이성민 대단한 연기 꽉 채운다 영화 그때그사람들과 같은 10.26 박정희 시해 사건을 다룬영화다 그때그사람들을 본지가 좀 오래 되었는데 그때그사람들이 드라마적인 요소가 많았다면 남산의부장들은 다큐느낌이 나는 느와르에 가깝게 그렸어 동아일보 김충식 기자는 최대한 냉정한 관점에서 그 시절을 날타롭게 적었는데 영화도 그 톤을 그대로 따라가더라 그때그사람들 주연으로 중앙정보부의전과장( 직책은 멋진데 실제 박통 여자 구하러 다닌 채홍사 역활이 주 임무였다고...)인 한석규가 연기한 주과장 (실제인물 박선호)를 앞에 세웠다면 남산의부장들은 김재규( 이병헌)의 관점에서 출발하는데 느와르 느낌이 물씬 나면서도 긴장감을 적절하게 배열 내 낸 우민호감독의 역량이 눈에 보였어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10.26이 일어나기 40일전을 그리고 있는데 전체적으.. 2020. 1. 16.
이국종을 울린 아주대 원장 유희석 한상욱 보다 더 문제는 보건복지부 공무원이다 이국종 교수가 화가 단단히 났다 아주대 원장과 한판 붙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낱낱이 다 까발리고 그만두면 그만두는 거지 이런 마음이신 것 같다 이에 많은 국민들이 아주대원장을 욕하는데 기사에 안 났던 문제가 숨어 있더라 아주대 유희석 의료원장, 한상욱아주대병원장 그리고 진료부원장 이런 대가리들이 한 짓을 보면 욕을 먹는 것에 그치면 안 된다고 그런데 자 이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인가 즉 중앙응급의료센터의 인간들이 뻔히 눈에 보이는 것을 알면서도 바이패스를 걸고 셧다운을 시켰다는 것이다 즉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아주대의 인간들 청탁을 받았거나 병상이 남아도는 걸 보고도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거나 우린 정말 이상했었다 국회에서도 도와준다 정부도 도와준다고 한지가 몇 년이었던가 그런데 여전히 이국종은 욕을 .. 2020. 1. 16.
윤석열 징계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과잉,늑장, 편파수사 한것을 하기 시작하면 자한당 똥줄타 기자들은 추미애와 윤석열 대립으로 지금 열심히 싸움을 붙이고 있어 클릭 장사도 되지만 대부분 검찰에서 나온 소스를 가지고 모 검사는 이렇게 말한다는 식으로 여전히 받아 쓰기 중이지 그런데 말야 기자들이 놓치고 있는게 있어 지금 바로 윤석열을 징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모른다 일단 과잉수사 한 것을 감찰하여 밑에 검사들 부터 징계 하면 그 끝이 바로 윤석열이지 게다가 인권위에 조사 용청을 한 것을 보면 이미 이런 작업을 하고 있다는거다 윤석열을 직접 겨냥해서 징계 할 필요가 없는거야 서울중앙지검장은 이성윤(58·23기)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총괄한 조남관(55·24기) 서울동부지검장 물론 두 사람은 윤석열 밑이야 그런데말이야 이성윤이 만약 추미애 쪽이라고 한다면 이건 자한당에 악재가 .. 2020. 1. 11.
추미애 법무장관의 징계검토는 윤석열 보다는 편파수사, 과잉수사, 늑장수사 한 밑에 검사들 다들 이번 윤석열에 대한 징계 검토라고 보는데 그럼 공격 당할 부분이 많다검찰 고위 간부 보직변경 신고식에서 이렇게 말했어추 장관은 검찰의 부적절했던 관행을 지적하며 이를 개선해야 검찰에 대한 국민 신뢰가 회복될 수 있다고 봤다. “편파수사, 과잉수사, 늑장수사 등 부적절한 관행을 개선하고 공평하고 정의롭게 검찰권을 행사함으로써 국민에게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는 믿음을 심어줘야 한다” 편파수사, 과잉수사, 늑장수사 이 주체가 바로 윤석열 밑에 것들이다이 지시를 누가 했겠나?바로 윤석열이거던 그러니 밑에 것들을 징계 하다 보면 결국 윤석열에게 갈 수 밖에 없다 우리가 확실하게 아는 부분은 바로 조국동생 수술이다의사를 압박하여 수술을 못하게 한 것은 과잉수사에 들어간다이건 인권침해에도 들어가거던 이건 .. 2020. 1. 11.
추미애는 윤석열 좌우 한동훈 박찬호 교체로 끝일까? 감찰이 남아있다 우리가 생각한 것 보다 훨씬 엄청 큰 인사 폭이 단행되었다 아마도 윤석렬은 이것을 예상 했나 보다 그러니 오늘 그렇게 반항을 했겠지 하지만 윤석렬이 좋아하는 법적인 문제로 따져도 윤석렬의 반항은 답이 없다 아무리 살아 있는 권력에 눈치 보지말고 수사 하라고 했지만 이건 너무 하거던 살아있는 권력의 수사 이유가 자기 조직을 위한 수사라는게 너무나도 표가 나니 좋은남자 문재인도 못 참은거지 검사장급 대검 참모진이 전원 일선 검찰청으로 발령 났는데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가족 비리와 청와대 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지휘한 한동훈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청와대 선거개입 의혹을 수사 중인 박찬호는 제주지검장으로 각각 전보됐다. 부산 제주는 표창장 그리고 애들 숙제 도와주지 마라. 잡힌다. 추미애를 물로 본 여파는 상.. 2020. 1. 8.
안철수 정계복귀는 총선 다음 자한당이 쪼개진 이후를 노리는듯 손학규의 법칙이 있다 뭔가 해 볼라면 다른 더 큰 뉴스가 손학규를 덮치는 희안한 법칙이지 일명 손학규의저주 이 법칙이 난 안철수에게도 적용이 된다고 봐 안철수는 항상 타이밍을 못 맞춘다고 생각해 솔직히 대선에 실패 그것도 홍준표에게도 뒤진 3등 그러면 서울시장 출마를 하면 안되었어 줄줄이 실패라는 사탕을 손에 쥐면서 국민들에게 식상함만 보려준거기 때문인데 지금 복귀하는 타이밍도 참 나쁘다 총선에서 무슨 역활이 있을지 갸늠이 안돼 때로는 유승민의 얍삽함도 배워야 하는데.. 손학규와 손 잡는것도 아니고 유승민과 손 잡는 것도 아니고 그냥 총선에서 어떤 역활을 해서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다시 일어 설려고 하는 것 같은데 쉽지 않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안철수는 박원순에게 서울 시장 양보까지는 나쁘지 않았다 그걸 바.. 2020. 1. 2.
패스트트랙 이제 기소한 이유 공수처 결과 자한당이 실패했기때문 윤석렬 하는 짓이 눈에 빤히 보인다 공수처가 통과 안되었다면 계속 뭉갰을텐데 공수처 통과가 되니 이제서야 패스트트랙 기소를 하네 검사 쯤 되면 패가 안 보이게 해야하는데 일반 시민인 내 눈에도 다 보이는 패... 자한당 보고 니들이 공수처를 못 막았으니 니 죄를 니가 알렸다 이러는 것 같아 ㅋㅋ 자한당은 황교안 나경원 등 24명과 보좌진 포함 27명은 이해가 가나 민주당의 이종걸·박범계·표창원·김병욱을 기소 했는데 이들이 얼만큼 했는지 보면 알겠지 박주민은 약식기소 했네 보좌진 포함 10명인데 구색 맞추기냐? 라고 생각 할 수 있는데 이 국회의원들은 공수처와 검경 수사권 조정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의원이다 뭔가 눈에 빤히 보이지 않나? ㅎㅎㅎ 한국당 소속 27명 중 3명의 보좌진과 나.. 2020. 1. 2.
진중권 내가 신이다!!! 내가 아니까요, 만나봤어요? jtbc 신년토론1은 언론의 문제점에 대한 토론이었는데 진중권은 신이다 이걸로 한줄평이 나와 버렸다 손석희는 진중권을 패널로 앉힌 것을 내내 후회 했을까? 진중권이 아니었다면 유시민 정준희 이창현의 고품격 토론을 볼 수 있었을테고 기억에 남았을텐데 진중권이 이번 신년대담을 코메디로 만들어 버렸다 진중권 : 유희곤 기자는 사실을 보도했는데 여러분들은 거기에 대한 견해와 관점을 말씀하신 거잖아요. 근데 그게 대중들한테 뭘로 받아들여지냐면 사실로 받아들여져가지고 그 사람으로 하여금 유희곤 기자의 기사는 스킵하게 만드는 그게 문제예요. ​ 유시민 : 그거는 소비자의 권리에요. 소비자들이 내가 어떤 물건을 샀는데 마음에 안 들어요. 그러면 이 제품의 이런 작동 상에 하자가 있다는 얘기를 할 수가 있는거구요. 그거.. 2020. 1. 2.
조국 아들 오픈북 시험 기소는 나머지 10가지 기소를 묻어버린 검찰의 멍청함 조국의 기소 내용 대부분이 별 새로운 것도 없지만 이것은 기막힌 패착 중에 패착이라고 본다 유시민은 깜찍한 기소라고 했지만 이건 정말 검찰이 불쌍하게 보일 정도다 조국 11가지 기소 내용은 뇌물수수, 부정청탁 금지법 위반, 공직자윤리법 위반, 위계공무집행 방해, 업무방해, 위조공문서 행사,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 사문서 위조, 위조사문서 행사, 증거위조교사, 증거은닉 교사 등 11가지 일단 검찰은 아내 정경심 교수의 범죄 행위를 몰랐을 리가 없다는 전재하에 조국을 다 엵었는데 이건 누구나 다 예측했고 그동안 수많은 글로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었기에 안 적는다 간단히 말하면 아내가 한일울 남편이 모를리 없다 이거다 모르는 이는 제로 상태에서 재판 과정을 보는 것이 더 확실할 것이다 그러니 굳이 알 필요 .. 2020. 1. 1.
조국 기각 권덕진 영장판사 이넘 조중동에 먹이 던져주네 조국 기각 권덕진 영장판사 이넘 약았네요 영장 청구 기각이니 좋아할 분들이 많은데 권덕진 일마가 씨부린 말을 잘 보면요 이 난리에서 책임은 지고 싶지는 않고 검찰 니들 도움은 좀 줄게 하면서 조국 얼굴에 똥 던졌어요 현 시점에서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을 때’에 해당하는 구속사유가 있다고 보기 힘들다”며 조 전 장관에 대한 구속 영장을 기각했다. 다만 권 부장판사는 “이 사건의 범죄혐의는 소명된다”며 “사건 범행은 죄질이 좋지 않다”고 설명했다. 이게 뭔말인지 모르시나요? 도망 갈 넘은 아니니 구속은 안 시키는데 넌 나쁜 새끼야.... 이 말한거임. 조중동에 먹이 건져 준거죠 앞으로 정무수석은 결정 내릴때 펀 검사 넘들에게 물어 보고 해야할 판인거죠 하지만 청탁 넣은 것들은 문재인 대통령 얼굴에 똥칠한.. 2019. 1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