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이태원참사0] 정우성 SNS / 미안하다, 용서하지마라 / 김의곤 시
토끼토끼토
2022. 11. 3. 02:03
시를 읽고 이렇게 눈물이 나는구나...
아프다.
미안해서 가슴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