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성추문기획1 박형준 아내 조현이 유재중 가짜 성추문 계획한 것으로 본 검찰 수사기록 ♨ 오세훈의 생태탕 관련해서 한겨레에 먼저 제보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겨레는 외면 합니다. 김형준의 딸 입학 청탁은 경향의 강진구 기자가 기사화 해야 한다고 하니 편집장이 외면했습니다. 언론이 아닙니다. 브라질은 언론 검찰 법원 야당이 합심해서 대통령을 탄핵했고, 전임 대통령 룰라를 감옥에 넣었죠, 증거가 없는 이유는 증거를 없앴기 때문이다라는 유래없는 망언을 하면서요. 지금 브라질처럼 가고 있습니다. 언론은 죽었습니다. 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와 유재중 전 국회의원이 맞붙은 2012년 부산 수영구 총선에서 유 전 의원과 성추문이 있었다고 폭로했던 여성이 최근 박 후보 측으로부터 폭로 전에 거액의 금품을 받았다고 밝힌 국제신문 박 후보 측이 자신을 금품 매수해 성추문을 조작했다고 한 녹취록을 국제.. 2021.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