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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3

알아서 기는 언론 오마이뉴스 경향 한겨레 김건희여사? 김정숙씨? 입진보 홍세화의 침묵 우린 대통령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이런 당연한 것을 멋으로 알았던 오마이뉴스, 경향, 한겨레. 그리고 입진보. 절마 저것들에게 밉보이면 우리 죽는다라는 공포감이 엄습했던 것일까? 김정숙여사에게는 씨라는 호칭을 쓰면서 이랬던 언론. 이걸 빨아줬고 욕한 지지자들을 우습게 본 입진보 홍세화 그런데 누가 뭐라고 했는지는 모르지만 일제히 김건희여사라 칭하기 시작한다. 경찰과 마찬가지로 알아서 기는 언론. 얼마나 알아서 더 빨아 줄려나.... 형광등 100개의 아우라를 넘어서는 문장이 나타났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정말 멋지게 빨아준다. "하늘에 있던 대통령이 땅에 내려왔다" 본인이 머물며 업무를 보는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 건물 마당에 '프레스 다방'으로 불린 천막 기자실을 만들었다. 화장실 사용 불가 문제 등.. 2022. 5. 12.
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록1/ 추가 공개 경향과 친해 ,언론 협박에 침묵 중인 기자 열린공감tv 서울의소리 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록 추가 공개 내용 요약에 대한 글이 선거관리위원회로 부터 삭제가 되었다. 선거관리위원회에 서면으로 이의신청(성명․주소․직업․생년월일․이의신청내용 기재 및 기명․날인) 하라고 한다. 안한다. 중요한 것만 보자. 이 글에서는 언론편을 보자. 김건희 7시간 전화 녹취 중에 기사화가 전혀 안되는 것 하나가 언론 압박입니다 경향은 검찰발 받아쓰기가 아주 유명하죠. 특히 법조기자들 중에 유희곤과 유설희의 받아쓰기 신공은 놀라울 정도로 많은 양을 토해 내고 있었어요. 조국가족 기사는 거의 신의 경지에 올랐던 경향이었습니다. 그 이유가 좀 더 잘 알려 진것일까요? 열린공감tv에서 활약 중인 강진구 기자를 쫒아 낼려는 편집장, 경향 이사들, 법조팀기자들....윤석열의 아크.. 2022. 1. 26.
성완종 리스트 이 다음 추리 해봅시다 허태열,홍준표,김기춘,홍문종,유정복,이병기,이완구 일단 추리해봅시다 성완종은 왜 죽음을 택했을까요? 죽음을 택하기전에 경향신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조중동은 제체두고 경향을 선택한건 꼭 기사로 내어 달라는 의지 허태열,홍준표,김기춘,홍문종,유정복,이병기,이완구,서병수에게 돈을 준 사실을 밝히고 죽음의 문을 열어 버립니다 김기춘 10만달러 허태열이 7억 홍준표 1억..... 이런넘들이 맨날 종북이 우짜니 나라에 애국해야한다니 제일 종북 떠드는 허태열는 참 가증스러워요 출처 경향신문 2015. 4.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