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추적1 대장동 화천대유 검찰 수사의 이상한 흐름, 정영학 녹취만 붙들고 계좌추적은 등한시 합수본으로 가야한다 정영학 녹취를 근거로 유동규를 구속하고 김만배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검찰 대장동 의혹 정리사로 통하는 김윤우 변호사 말에 의하면 검찰은 계좌추적은 하지 않고 녹취만 파고 있다고 한다. 경제사건에서는 돈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 정석이다. 민주당은 돈 준 놈이 범인고 받은 놈이 범인이다 국힘당은 이재명이 몸통이다.... 검찰이 뇌물로 인정한 것은 수표란다. 수표를 뇌물로 준 것도 웃기는 일이고 이걸 뇌물로 만든 검찰도 웃기지만, 더 웃기게 이 수표가 남욱 사무실에서 흔적이 발견되었고 사용 되었다고 경찰이 밝혔다고 하네. 김윤우 변호사 말에 의하면 경찰은 계좌추적을 위해 영장 청구를 하는데 검찰은 이것을 허가 하지 않고 버티고 있으면서 정영학의 녹취와 진술서에만 메달리고 있다고 한다. 왜 그럴까? 유동규는 어떻.. 2021. 10.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