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시효1 김오수는 윤석열 방패 조주연검사에 침묵, 보고만 있는 박범계/공소시효는 없어져야한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 ( 부장검사 조주연 ) 김건희가 전시회를 한다. 앞 다투어 기업들이 갑자기 협찬을 한다. 누가 봐도 뻔한 행동이다 그러나 검찰은... 1. 코바나 콘텐츠 협찬 청탁금지법 위반 부분을 시효가 임박하다고 우선 혐의없음으로 처분 2016.12월 르 코르뷔지에 전 ( 윤석열 특검 수사팀장 ) 협찬을 받을 당시 윤석열이 서울중앙지검장이 아니어서 직무관련성이 없다고 판단해 증거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당시 윤석열은 대전고검 검사였다. 김건희에 대해 청탁금지법상 수수 금지 금품 등을 수수한 배우자는 처벌 규정이 없다는 점 등을 감안해 범죄가 인정되지 않아 혐의없음 처분. 김건희는 서면조사만 했다. 도이치모터스를 포함해 당시 전시에 협찬을 했던 협찬사에 대해서도 무혐의 처리했다... 2022. 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