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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수2

정경심교수 2심 징역4년, 사법살인/ 또 전문가 증언 무시/조국재판도 위험하다 난 김명수대법원장이 움켜쥐고 있는 사법 농단 연관된 60명의 판사 명단 여기에서 파생된 문제가 이제는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걸 보고만 있었던 청와대, 민주당의 죄가 가장 크다. 다들 잘 모르는 부분이 있다. 고려대 입시는 공소시효도 지났고 관련자료가 모두 폐기돼서 재판의 쟁점이 아니다. 부산대 의전원이 쟁점인데 부산대 의전원 제출자료가 생각보다 적다 보니 검찰이 머리 굴린 게 떨어진 서울대 의전원 제출서류에 들어간 봉사활동 내역까지 다 들고 나온 거다. 징역 4년, 벌금 5천만 원, 1천61만 1657원 추징. 1심 판사/ 임정엽, 권성수, 김선희 2심 판사 / 엄상필, 심담, 이승련 엄상필 판사가 4년 때린 사건을 보면 십자가로 목졸라 죽인 목사에게 4년을 때렸었다. 그리고 다른 사건과.. 2021. 8. 11.
정경심교수 7년구형 어떤 사건에서 구형했지?/ 임정협, 권성수, 김선희 판사 행동을 보면 불안하다 세 번에 걸친 기소와 15개 혐의, 34번의 재판 앞서 조범현 재판에서 사모펀드는 무죄가 났고, 표창장은 검찰의 주장 모든게 다 무너졌다 검찰은 정경심 교수에게 징역 7년, 벌금 9억 원, 추징금 1억 6000만여 원을 구형했다 이 기념비 적인 구형에 참가한 검사들 면면은 이렇다 고형곤 공판 부장검사, 이광석 부부장검사, 강백신 부부장검사, 김진용, 강일민, 천재인, 안성미, 박종욱 임정협, 권성수, 김선희 판사는 어떤 판결을 내릴지 모르겠다. 사실 이 판사들이 재판 중에 보여 준 행동을 보면 불안하다 방청객 구금시킨 임정엽 재판장 검사가 징역 7년 구형 하자, 방청석에서 "개소리!", "참나!" 욕설과 탄식이 절로… 이런 방청객의 말을 듣던 임정엽 재판장, 짜증내며 "지금 얘기한 사람 일으켜 세우세요".. 2020. 11.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