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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5

[22대총선] 서울 여론조사1/종로,중구성동갑을,용산,광진갑을,동대문갑을,중랑갑을 각 지역 여론조사를 모은 글입니다. 개인적으로 알아보는 후보의 지지율 글도 있네요. 맨 아래 보면 정치 사회 글 란에 나와 있습니다. 전국 판세 24~25일/26~27일 두가지를 보면 이 내용에 대한 자세한 기사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32417060004238?did=NA 종로 정치1번지의 대표성이 있는 지역이라 출마자가 많다. 민주당은 노무현 대통령 사위 곽상언 47% 국힘당은 윤석열과 함께 배신의 아이콘 최재형 38% 금태섭은 ..... 서울 중구 성동갑 13~14일 갤럽 조사에서는 동률이었는데 비례투표를 보면 민주당이 확실히 앞선다. 민주당을 싫어하는 유권자가 전현희까지 싫어할 확률은 그렇게 높지않다. 또 유독 저 여론조사만 동률로 나온다 3.. 2024. 3. 29.
대권을 노리는 박용진 이승만 박정희는 미래를 봤다, 맞아 암울한 미래의 답이 독재였지 민주당 강북구을 박용진 그 성향은 민주당에 들어 오기 전에 몸을 담았던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의 정신에 더 가까운 이다 절친 정의당 대표 김종철이 끝까지 남아 정의당에서 모진 시련을 당하는 것과 달리 민주당의 울타리에서 아주 성공한 케이스지 알아, 민주당 지지자들에게는 미운털이 박힌 인물이라는 것을. 하지만 금태섭, 조응천, 김혜영과는 좀 다르다고 봐 이 3명은 하는 일은 하나도 없으면서 자기들은 바른말 소신있는 척 하지 하지만 박용진은 달랐잖아 이건 인정해 줘야해. 삼성저격수로 이름을 날렸고, 유치원3법으로 전국구로 확정 되었다. 사실 삼성저격수, 유치원3법은 기존 국회의원들 어느 누구도 손을 대지 못하는 분야이기도 하기에 박용진이 이사회에 기여한 바를 치자면 아주 크다. 게다가 유치원 비리에서 더 나아.. 2020. 11. 13.
조국 정경심 뒤에서 칼 꽂은 김경률, 진중권, 권경애, 목수정, 김수민,투기자본감시센터 조국 등에 칼 꽂은 인사들 자칭 진보 인사들이 조범동재판 판결 이후 소환 되었는데 다들 애써 외면하는 것인지 조용하다 척척석사 진중권은 나쁘기로 본다면 가장 나쁜 유형에 속하는데 이 인간은 이미 베린 몸이기도 하고 희대의 명언 "내가 아니까요" "만나봤어요"를 여전히 시전하는 망상가이니까 제쳐두자 아니면 할 말이 너무 많아 지기도 해서... 요약하면 후에 보면 그의 주장이 맞는게 거의 없다. 박지훈 황희석 두명이 꽂는 조국 등에 칼 꽂은 인물과 단체로는 김경률, 진중권, 권경애, 목수정, 김수민,서민, 강양구, 투기자본감시센터가 있다 투기자본감시센터는 왜 우릴 주목안해 라는 심정으로 헛소리 시전한 단체이니 일단 제외하고 저들의 특징은 조국을 욕하다가 되돌아 올 다리가 없어 그냥 계속 진전을 하고 있는 무.. 2020. 7. 2.
강서갑 금태섭은 산너머 산 강선우가 나타남 김남국 넘었다고 안심 못해 금태섭은 처음 등장 했을떄 참 신선했다 경향에 수사 잘 받는법 글을 연재 했다가 검찰 수뇌부에 찍혔었으니까 이 글은 범죄자를 위한게 아니라 일반인들이 수사 받을때 꼭 알아야 할 문제점을 조목 조목 잘 정리한 글이거던 이때도 금태섭은 소신을 지킨 것이라고 할 수 있어 그 소신으로 인해 검찰을 나왔고 정치권에 발을 들인 것인데 그러면 이번에도 소신을 지키기 위해 당을 옮겼어야 하지 않나 싶었어 국회의원의 소신이 당원들의 소신에 반하고 지지했던 지역구 사람들의 소신에 반한다면 당을 옮기는 것이 맞아 그런데 왜 김남국의 등장에 조국수호라는 단어를 쓰면서 극렬하게 저항을 하는지 솔직히 이해가 가지 않아 노무현 대통령은 3당합당을 반대, 소신을 지키기 위해 김영삼을 따라가지 않았지 금태섭도 끝까지 소신을 위해서라면.. 2020. 2. 23.
김남국을 저격하는 금태섭 김혜영에게 내부고발자와 내부총질러는 달라 김남국변호사가 민주당에 입당 금태섭을 타킷으로 강서갑 경선을 나설려하고 있는 즈음에 금태섭은 민주당이 결코 원하지 않는 조국수호대 반조국이라는 타이틀을 만들어 김남국 변호사를 향해 딜을 시작했어 그래도 소신있게 김남국은 강서갑 예비후보 출마를 강행하는 이 패기 !!! 이게 얼마나 웃긴 이야기인지 잘 모르는 이가 많은데 초선의원이 이제 막 정치 입문한 사람을 겁낸다는 말이되는거다 금태섭은 자기 지역구는 자기만 단수 추천하라 이말을 하고 싶은거지 그런데 강서갑 경선에는 김남국만 도전한게 아니라 강선우총선기획단 위원, 전 당 부대변인도 추가공모에 응했다 강선우는 무슨 프레임으로 밀어 낼려나? 그만큼 금태섭은 경선을 하게 되면 자기가 불리하다는 것을 안다는 점인데 그것을 막기 위해 조국수호 프레임을 짜는거다 게.. 202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