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1 박지선 유서 공개한 조선일보 권순완 기자 협회는 또 먼 산 볼거임? 국민의 알권리? 박지선의 죽음의 내막을 왜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거지? 형사 문제가 아니라면 국민들이 알아야 할 권리 따위는 없다. 더군다나 박지선의 죽음을 온 국민들이 애통하고 있는 지금. 가족들도 유서 공개를 하기 싫다는데 그런데 조선일보의 조선일보 권순완 기자는 박지선 엄마의 유서 내용을 공개하는 만행을 저질렀어, 와 진짜 기레기 욕도 아까운... 이런 기사에 클릭을 하는 것 자체가 죄스럽다. 또한 이미 작은 인터넷 매체 언론들이 조선일보 기사를 퍼 나르고 있으니 굳이 조선일보 기사를 클릭 할 이유도 없고 이렇게 페북에 올라와 있는 사진만 보아도 알 수 있으니 굳이 조선일보 클릭 하지 말자. 이미 피부과 오진 박피 5회 때문에 평생을 고통을 받았다는 것은 다 알았지 않나, 게다가 우을증 다 알만 하잖.. 2020. 11.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