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사주1 김건희 사주에 영부인 없어 김범수 밥값 못한다 윤석열 사주/김의겸 사주 060으로 김건희가 전화 한다. 어..너 쫌 하네..개인번호 줘봐.. 약 2년간 통화를 한다. 무속인 전화에는 김건희가 미스사이공으로 저장되어 있다. 이때 김건희는 2010년 미스사이공 뮤지컬을 준비 중이었다. 김범수를 2008년까지라고 알고 있었는데 2010년에도 자리를 가지고 있었던거지 그러니 숨겨진 남자 윤석열 공개된 남자 김범수라고 지칭을 한다 영적인 김건희 웬만한 무당은 내 사주를 못본다. 서울의 소리 이명수 기자와의 전화 녹취에도 나왔던 말인데 보통 이런 여성들은 기가 아주 세다고 한다. 직원들 사주를 시작 주변인 사주는 생활화 보통 점을 보러 오면 자기것과 가족들 것을 보는데 김건희는 전혀 생판 남의 사주를 들고 와서 보니 무속인도 이상하게 생각 했다 한다. 직원들 사주를 뽑아와서 사주.. 2022. 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