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우1 PMC: 더 벙커 배틀 그라운드 덕후라면 더욱 찰진 재미를 느낌 약 스포 새롭네액션영화하면 누구나 눈감고도 스토리를 예측할 수 있지만 PMC는 기존 틀에서 완전히 벗어난 영화를 만들어 냈다신선함을 마구 마구 뿜어낸다 한국 영화지만 영어가 2/3를 차지한다자막은 황석희 번역가가 참가 자막 디테일까지 잘 살렸다 또 영화의 전개는 상당히 빠르다그러니 영화가 상영하자 말자 깊이 빠져들게 되더라 처음에는 기존 영화 틀에서 벗어나지 않지만 전투가 시작 한 후에는 배그의 한복판에 와 있는 느낌이 든다 바로 하정우 역활이 게임자라고 본다면 다른이의 게임 영상을 보는 것처럼 영화는 진행된다핸드헬드 촬영이 많아서 너무 앞자리에서 보면 어지러울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하정우의 케릭은 실제 전투를 하는 인물로 생각하고 보는 이들에게는 아쉬움을 주는데영상을 보면서 지시를 내리고 상황 판단을 하는 인.. 2018. 1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