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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2

장시호 징역 2년6개월을 선고 김종의 죄가 더 큰데? 게다가 법정 구속 이해 안가네.... 솔직히 장시호 판결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다검찰은 장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 때렸는데 재판부가 1년 더 추가 2년 6개월이라... 솔직히 장시호는 특검에 정말 많은 기여를 했고 장시호로 인해 최순실과 박근혜의 죄가 더 공공히 드러나게 된 점은 절대 무시 못한다여지껏 사기죄를 보더라도 공범을 불게 되면 검찰이 때린 것 보다 더 적게 나왔던게 사실이라.. 이 재판부의 말이 이해가 가지 않는 점은 김종이다 재판부는 영재센터가 장기적으로 최순실 씨의 사익추구를 위해 설립됐더라도 범행을 보면 가장 많은 이득을 본 사람은 실질 운영자인 장시효라고 지적 영재센터 자금 3억여원을 횡령하고 국가보조금 7억여원을 빼돌린 혐의인데 특검 수사에 적극 협조했고 피해 금액 모두를 갚은 것을 고려해도, 죄가 무거워 엄중한 처.. 2017. 12. 6.
박태환에게 스폰서를 만들어 줍시다 손연재 비난은 삼가하구요 김 종 이 사람은 전직이 대학교수입니다 그런데도 차관이라는 직위를 가지고는 권력놀이에 심취하였죠 그런데 이면을 보면 최순실의 개였습니다 판다라는 별명으로 불러도 웃었던 넘일게 뻔하니까요 교수 아무나 되는게 아닐텐데 그렇고 공부하고 배운게 최순실 옆에서 왕왕 짖으며 꼬리 흔들면서 뒤로는 어린 박태환이 협박하는 짓거리만 하다니 이번 최순실 사태를 보면 꼬리 흔든 것들은 태반이 교수였습니다 저런 것들이 좋은 대학 갈 때 그 부모들은 이런 멍멍 짓을 할거라 생각이나 했겠어요 대한체육회에 소속된 것들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쪽팔리지 않나요 눈치만 보고 박태환 죽이기에 동참 또는 침묵한 것들 아닙니까 대한체육회 모두 짤라야합니다 얼마든지 앞으로도 눈치보고 딴짓할 넘들아닙니까 이런 개같은 김 종의 협박에도 굴하지 않은 .. 2016. 11.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