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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4

김학의 출금조사 이규원검사와 이용구 차관 김용민의원? 최강욱의원 추미애장관이 뼈때리다. 김학의 긴급출금 불법이라는 뉴스가 난리인데, 사실 이 뉴스를 처음 듣는 순간 이전에는 정확하게 법대로 했었나? 안한 사례만 따져도 이 논란은 쉽게 사라지겠네 생각 했어 어랏 그런데 내편 아닌 검사에 대해서는 아주 완강하게 개소리 시전하는 정유미 검사가 이딴 말을 하면서 난리를 치더만, 검사들은 인권을 침해할 수 있는 수사활동에 대해서는 매우 엄격하게 판단한다. 엄격하게 판단 한단다....절로 웃음이 나오는 문구였어, 96만원 술접대 나온지도 얼마 안되었고 이때는 입도 털지 않은 정유미.. 정유미 검사가 설치면 딱 답나와 어떤 상황인지, 아..그렇구나 이걸 타킷으로 위로 치고 올라갈려고 설치는구나. 이용구법무차관과 김용민의원, 더 나아가 박상기 전 법무장관까지 치고 올라갈 기세다. 이규원 검사는 추라인으로.. 2021. 1. 17.
윤석열 윤중천 접대 한겨레 하허영기자의 검찰이 묻었다? 진보도 원하지 않는다 한겨레 하허영기자가 촉발한 이 논란 진보도 원하지 않는다 극우들이 어떤 논리를 가지고 나올지 뻔하기 때문이지 김학의로 시작된 윤중천 별장 성접대에서 제일 얼척이 없는 것은 여기를 드나들면서 성접대를 받은 인간들이 누구인지 김학의만 알려져 있다 수많은 고관대작 걸레들이 드나들었는데도 아무도 그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명단이 없었던 것도 아닐텐데 왜 나오지 않을까? 다들 김학의만 생각하고 이것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니 그게 시발점이 아닐까? 윤중천 하면 다들 별장 성접대만을 연상하게 된다 한겨레21 기자 하어영 기자는 성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하어영기자가 말하는 핵심은 이름이 나왔는데도 수사를 하지 않고 뭉겠다 이것을 포인터로 삼는다 즉 하어영 기자는 접대를 받았느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수사를.. 2019. 10. 11.
여환섭 실체없다? 김학의 사건은 애당초 특검으로 갔어야 했다 장자연도 별장 성접대 동영상, 김학의 , 검찰내부 비호, 경찰 압력 이 모든 것을 볼때 당연히 특검으로 시작 했어야 할 사안이다 그런데 수사 권한도 없는 조사단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만한 사람들이 조사단으로 시작하고 시간 보내고 이제는 갈수록 공소시효 압박에 시달리게 되었다 김학의 수사단 단장 여환섭 청주지검장이 단장으로 임명 되었을때 임은정 검사는 결론을 이미 내렸었지 않나 부실 수사가 기본으로 흘러 갈 것이라고 박근혜 정부 청와대의 수사외압 의혹과 한상대 전 검찰총장 등 전직 검찰 고위 간부의 부당개입 의혹은 실체가 없는 것으로 결론내렸다 조사단이 수사 필요성을 말한지 몇개월이나 지났나?? 수사를 제대로 했는지 의심이 가는 빠른 결론이다 법조계에서도 성급한 결론이면서 너무 빠르다고 말이 나오기 시작한다 애당.. 2019. 6. 4.
김학의 윤중천 별장성접대 황교안 박정식 조영곤 강해운 유상범 누가 무혐의에 앞장 섰나 지난 사건 중에서 장자연 성접대와 더불어 김학의 윤중천의 별장 성접대가 다시금 수면위로 떠올랐습니다 별장성접대 동영상은 2분 분량으로 속옷 차림의 남성이 30~40초 노래를 부르다한 여성과 유사 성행위를 하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 촬영 역시 몰래 한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찍은 것이고 남성과 여성 모두 환각 상태에 빠진 듯한 모습이 충격 적이었죠 여성의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남자의 얼굴은 옆 모습이 확실하게 보였고 검찰 내부에서도 자기들끼는 김학의라고 인정했다고 합니다 억지춘향으로 무혐의를 내렸던 별장성접대 MBC PD수첩이 검찰개혁 2부작 1부 ‘별장 성접대 동영상 사건’ 편이 사건의 재조명에 나섰으며 17일 그동안 취재 내용을 방송 했네요 법무부는 지난 2월 '김근태 고문사건', '박종철 고문.. 2018.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