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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2

도시어부 이덕화 너 이명박에게 그러면 안된다 차라리 유인촌이 나아 연예인 블랙리스트 진보측 인사들을 응원한 이들이 그동안 많은 고초를 겪었죠 이것과 반대로 보수들을 지지하는 연예인들은 지금도 방송을 참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김건모, 김민종, 김보성, 김원희, 김유미, 김응석, 김재원, 박상규, 박선영, 배한성, 변우민, 성현아, 신동엽, 안재욱, 안지환, 에릭, 유진, 윤다훈, 이경규, 이경호, 이덕화, 이지훈, 이창훈, 이훈, 이휘재, 전혜빈, 정선경, 정준호, 차태현, 최불암, 최수종, 한재석 이명박을 지지한 이 중에는 자기의 뜻과는 다르게 소속사, 선배, 이덕화의 강압?에 의해 어쩔 수 없이 지지한 이들도 있었고 그 뒤에는 그런 자리인지 몰랐다고 반발한 이들도 있었죠 뭐 지원유세 다닌 이들은 정말 적극적으로 지지하는 것이겠지만 그런데 이 중에 이덕화는 " 각하 ".. 2018. 5. 8.
김흥국 보험설계사 성폭행? 2차 성폭행때는 목격자도 있다? 총정리 김흥국이 성폭행에 휩싸였네 보험설계사 분을 술 취한 때를 틈타 1차 성폭행하고 그다음 2차 성폭행까지라... 이에 우리의 김흥국은 그런 사실 없다고 강력하고 외치는 중 "해당 여성과는 당시 술만 마셨다고 한다”며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한 적은 전혀 없다" 그러나 여성은 "그날의 상황과 나의 느낌을 정확히 말씀드릴 수 있다. 술에 취해서 정신을 잃은 후부터는 기억을 못하지만 새벽에 머리가 아파서 깼을 때 제 옆에 김흥국 씨가 있었고 침대 시트에 피가 낭자한 것, 방의 구조, 식당의 위치까지 다 그릴 수 있다. 내 기억이 있는데 없던 일이 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A씨는 2016년 11월 김흥국을 포함한 지인들과 저녁 식사 자리에서 김흥국이 억지로 술을 먹였고 깨어났더니 알몸 상태로 김흥국과 나란히 누워 .. 2018.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