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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장수사2

윤석열 징계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과잉,늑장, 편파수사 한것을 하기 시작하면 자한당 똥줄타 기자들은 추미애와 윤석열 대립으로 지금 열심히 싸움을 붙이고 있어 클릭 장사도 되지만 대부분 검찰에서 나온 소스를 가지고 모 검사는 이렇게 말한다는 식으로 여전히 받아 쓰기 중이지 그런데 말야 기자들이 놓치고 있는게 있어 지금 바로 윤석열을 징계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모른다 일단 과잉수사 한 것을 감찰하여 밑에 검사들 부터 징계 하면 그 끝이 바로 윤석열이지 게다가 인권위에 조사 용청을 한 것을 보면 이미 이런 작업을 하고 있다는거다 윤석열을 직접 겨냥해서 징계 할 필요가 없는거야 서울중앙지검장은 이성윤(58·23기)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감찰무마 의혹 수사를 총괄한 조남관(55·24기) 서울동부지검장 물론 두 사람은 윤석열 밑이야 그런데말이야 이성윤이 만약 추미애 쪽이라고 한다면 이건 자한당에 악재가 .. 2020. 1. 11.
추미애 법무장관의 징계검토는 윤석열 보다는 편파수사, 과잉수사, 늑장수사 한 밑에 검사들 다들 이번 윤석열에 대한 징계 검토라고 보는데 그럼 공격 당할 부분이 많다검찰 고위 간부 보직변경 신고식에서 이렇게 말했어추 장관은 검찰의 부적절했던 관행을 지적하며 이를 개선해야 검찰에 대한 국민 신뢰가 회복될 수 있다고 봤다. “편파수사, 과잉수사, 늑장수사 등 부적절한 관행을 개선하고 공평하고 정의롭게 검찰권을 행사함으로써 국민에게 ‘법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는 믿음을 심어줘야 한다” 편파수사, 과잉수사, 늑장수사 이 주체가 바로 윤석열 밑에 것들이다이 지시를 누가 했겠나?바로 윤석열이거던 그러니 밑에 것들을 징계 하다 보면 결국 윤석열에게 갈 수 밖에 없다 우리가 확실하게 아는 부분은 바로 조국동생 수술이다의사를 압박하여 수술을 못하게 한 것은 과잉수사에 들어간다이건 인권침해에도 들어가거던 이건 .. 2020. 1.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