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똥파리5

이낙연 조국장관 임명 반대, 지지자 이천파들 멘붕? / 국민면접 김해영은 역시 실패작 이낙연 지지자들은 흔히 말하는 대깨문 그 중에서 문꿀오소리, 또는 이천파, *파리로 불리우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이낙연을 지지하는 이유로 딱 하나 반이재명 이거 하나라고 봐. 그런데 이 집단은 조국 수호 집회에도 같이 열심히 움직였던 존재이기도 하지. 이낙연은 조국에게 마음의 빚 없다고 했을떄 이미 많은 이들은 예측을 했었어, 조국 장관 임명 분명 반대 했을거라고 그런데 왜? 조국임명에 찬반에 대해 침묵으로 일관 한 이낙연이 조국 장관 임명에 반대 했을음 민주당 국민면접에서 실토를 했을까? 그것도 김해영의 입을 통해서 질문을 받고 답변하는 모양새를 취했을까? 일단 먼저 하나 짚고 넘어가자. 페친이 적은 글이다. 이낙연은 총리시절 “표창장-사모펀드 문제(이것은 대법무죄)로 조국 사퇴를 건의했다”라고.. 2021. 7. 5.
박범계 민주당 또 선비질야? 정의연 윤미향 외부감사 기다려 똥파리마냥 윙윙대지말고 개인적으로 미통당에게 딱 하나 민주당이 배울게 있어 법적으로 문제가 아니라면 철저하게 자기들을 옹호한다는 것이야 그 반대로 민주당은 욕나오게 선비질 하는 .... 좀 뻔뻔함을 길러.. 외부감사 결과 기다리는 것이 그렇게 힘들어?... 만약 윤미향이 여기서 그만두고 나가면 수요집회부터 온전할 것 같아? 이용수 할머니 내세워서 유지할거다? 참 순진한 분들 많네..난 제일 중요한 기부금이 안 모일거라고 봐 지금 윤미향이 나가면 차후 깨끗함이 밝혀져도 수요집회 위안부는 끝이지 않을까? 그날로 수요집회 부터 모든건 한순간에 무너지지 이건 불을 보듯 뻔할 것이라고 그러니 외부감사 결과 나올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봐 고발 다음에 당연한 수순으로 검찰이 나타났잖아 게다가 경찰까지 재치고 말이야 만약 삥땅이 있었으면 윤.. 2020. 5. 19.
민주당원내대표 김태년·전해철·정성호 문제는 똥파리와 손가혁 이인영이 고생 많이 했다 앞서 원내대표 보다 패스트트랙에 선거개혁으로 더 심하게 고생을 했어 자한당을 상대로 강단 있는 모습은 상당히 보기 좋았어 한번 더 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차기 대표감이기도 하다 새롭게 21대 국회의원들과 보조를 맞추고 180석의 위력을 만끽할 원내표로 김태년 전해철 정성호가 물밑 난타전을 하기 시작했다 윤호중은 사무총장직을 비울 수 없고, 공천 책임자의 경선 출마가 불공정하다는 지적,현직 사무총장의 출마가 원내 경선 개입으로 보일 우려가 있어 중도 포기 했다 김태년은 좀 우세하지 않을까? 앞서 이인영과 겨룰때 김태년이 우세했는데 이인영으로 막판 표가 몰려서 졌었지 김태년이 '강성 친문'으로 분류되다 보니까 이해찬과 투톱은 너무 강성 아니냐 이런 이유가 있었다고 해 이제 이해찬옹.. 2020. 4. 27.
전해철을 법무부장관으로? 뭉쳐야 할때 흩어지게 할 뿐이다 박지원이 예상하기를 전해철을이 다음 법무부장관이라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믿을 수 있는 인사이기는 하지만 지지자들을 뭉치게 하지는 못하는 인물이다 앞서 경기도지사 경선에서 결정적으로 민주당 지지자를 반으로 가른 인물이다 다음 법무부장관으로서 가장 큰 결격사유로 지지자를 또 흩어지게 할 인물이라는 것이다 유능하고 뭐고 다 떠나서 이 하나만으로 법무부장관 후보에 오른다는 것은 험난할 검찰개혁에서 가장 큰 흠이 된다 만약 검찰개혁에 미진할 경우 서초종에 촛불이 다시 오를텐데 딴지일보, 클리앙에서는 벌써 부터 이름도 거론하지 말라는 글이 많다 이 이름이 차기 법무부장관에 오르내리는 그자체는 재앙이다!! 전해철에 대한 글이다 https://garuda.tistory.com/2441 https://garuda.ti.. 2019. 10. 14.
김진표는 안된다 개독이 아니라 하더라도 분란은 더 큰 문제다 그 중심은 전해철과 극문이다 당 내 분란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는 한국당을 보지 않아도 잘 안다당장 박근혜와 문재인의 대선을 보더라도 알 수 있었다그때 민주당은 개판 오분전이었으니까이번 대선에서는 반대로 일사분란한 행동을 보였기에 손쉽게 이길 수 있었지지방선거 또한 마찬가지 아니었나!!! 그런데 지금 꼴을 봐라 민주당 내 뿐만 아니라 지지자들까지 나누어져 개판 오분전이다물론 선거라는 것이 자기 지지자를 응원하는 것이 맞고 어느 정도의 싸움은 필수적이긴하다그런데 현재 민주당 대표 경선을 보면 이건 나 아니면 다 죽어라 하는 것과 매 한가지다 게다가 민주당 원내대표인 홍영효는 특활비에서 눈치만 보면서 행동하다가 사방팔방에서 매질을 당하고 있다그 매질에 못이겨서 겨우 특활비 폐지를 하겠다고 하는데 이건 완전히 광대짓만 하는 것이다줏대도 .. 2018. 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