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제임스1 베이비 드라이버 릴리제임스 에이사 곤살레스를 눈여겨 보라 영화는 밋밋하네요 영화커뮤니티에서는 호평이었어요 물론 개취에 따라 불호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호평이 많았습니다 아아..어쩔 전 초반 잠깐을 빼고는 내내 지루했습니다 언제 이게 터질까 한참을 기다렸지만 제대로 터지는 액션 없이 끝을 달리네요 라라랜드같이 음악을 아는 분들은 음악과 영상의 조화에 환호성을 부르겠지만 음알못인 저에게는 정말 지루했습니다 특히 전 카레이싱도 별로 안 좋아하거던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 새로운 영화의 시도라고 볼 수도 있어요 모든 리듬이 액션이 된다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전작들인 뜨거운녀석들, 새벽의 황당한 저주는 병맛의 깊이가 상당했는데..... 그런것을 기대할 수 있는 영화는 아닙니다 음악에 맞는 액션의 흐름을 잡아냈다고나 할까요 그런데 그 음악들이 제대로 포텐이 터지는 분들이 있는 반면 아닌 사람들.. 2017. 9.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