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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베이2

범블비 많이 본 설정 많이 본 스토리 올드한 감성팔이 지루함을 넘어선 사실 지루하더군요성인용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올드한 스토리가 지치게 하는하지만 범블비의 귀여움은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만들었어요 마이클베이 보고 감독하지 말고 제작만 하라고 하는 관객이 있을 정도로 트랜스포머 중에 제일 나은 작품이라고 하지만저에게는 오히려 이전 트랜스포머가 훨 나은...물론 1편과 2편까지만 스토리는 올드한 영화들의 장점들만 모아서 만든 참 편하게 작업을 한 티가 납니다갑자기 아빠를 여인 아이 그 아빠를 그리워하며 아빠와 만들던 자동차를 완성할려고 합니다 자동차를 고치는 아이남자 아이보다는 여자 아이라는 설정은 좀 더 관객을 끌어 당기죠 이전에 참 좋아하던 다이빙은 아빠의 죽음 이후로는 하지 않습니다*******애처롭죠 다만 엄마는 새 남자친구를 만나서 알콩살콩합니다그렇다고 남자에게 .. 2018. 12. 26.
13시간 시사리뷰 실화이기에 마이클베이의 영화이면서 아닌영화 13시간 마이클베이가 만든 영화입니다 마이클베이 감독은 액션이 자신의 독특한 이력을 세겨 넣는 분이죠 그래서 호불호가 무척 갈리는 감독입니다 요즘 트렌스포머로 인해 욕을 먹고 있지만 이전 액션 영화는 저에게 만큼은 좋았거던요 13시간은 실화입니다 아래 동영상을 보면 스토리는 다 알 수 있습니다 왠만한 곳에서는 거의 스토리가 다 나와 있기에 2012년 9월 11일 리비아에서 끔찍한 테러 사건이 발생한다. 벵가지 소재 미국 영사관에 총기와 수류탄을 든 수십 명의 무장 괴한들이 침입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벌어진 것. 벵가지에서 비밀리에 작전을 수행하고 있던 CIA를 보호하기 위해 파견된 6명의 민간 용병들은 남아있는 36명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일촉즉발의 구출작전에 나서게 되는데 주연 배우들은 다들 모르는 이들.. 2016. 2.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