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1 향수는 아닌데 향수같은 서울카페 타임리스 블랙옴므 바디앤슈트 스프레이 좀 신기한 제품을 접하게 되었어요 향수는 아닌데 향수같은 그러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섬유에도 사용하는 제품입니다 서울카페 타임리스 블랙옴므 바디앤슈트 스프레이 프레쉬 아크아틱향 스트러스 우디향 15,000원 피부에 수분 공급은 물론 옷에 벤 땀 냄새 , 담배냄새 , 고기냄새까지 싹 없애주는 바디 &슈트 스프레이래요 케이스가 그닥 멋지지는 않아요 하지만 쓸데없는 케이스로 인해 불필요한 가격 지불을 하지 않아도 되니 서울카페 전 제품은 착한 가격이 나오나봐요 미스트같이 사용하면 되겠네요 출근 전 마지막에 피부에도 옷에도 살포시 뿌리고 나가면 오랫동안 잔향이 내 몸에 머무르겠어요 용량은 220ml로 향수에 비하면 어마어마한 용량입니다 사용하기 전에 핀을 뽑아야하는데 손잡이를 살포시 위로 들어 주면 핀은 빠지니.. 2015. 10.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