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리심1 최강욱 민주당 윤리심판원 주장이 황당한 핵심이유/ 반박하면 2차가해 딸딸*이와 짤짤이 그 큰 간격의 결론. 증거 없다. 다른 증인들과 말이 틀린다. 딸딸*가 아니라 짤짤이다. 반박 너 2차 가해.... 김남국 의원이 '짤짤이'로 들었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보좌진 6명의 증언이 3:3으로 엇갈려 사실관계 확정이 불가능한 데다, 녹취록이나 영상자료 등 기타 증거마저 전무했음에도 일방적으로 한쪽 증언만을 채택, 유죄추정의 원칙을 적용해 "선무당이 사람 잡았다"는 원성을 자초했다. 박지현은 ‘당원권 정지 6개월’ 처분에 반발해 재심을 신청한 최강욱 의원을 향해 “아직도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장문의 반박 글로 윤리심판원의 결정을 부정하면서 재심 신청을 하고 당을 깊은 수렁으로 끌고 들어가는 최 의원이 한없이 부끄럽다”- 송기훈 애널리스트는 이날 “당헌·당규에서 재심청구권은 .. 2022.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