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1 패스트트랙 바른미래당 유승민, 지상욱, 하태경 또 바미한다 연동형 비례제를 골자로 한 선거제개편안과 검경수사권조정 법안 등을 연계해 패스트트랙(신속지정안건)으로 처리하는 방안을 줄기차게 반대하는 바른미래당이 지금 또 바미하고 있다 그 중에서 패스트트랙을 반대하는 유승민 지상욱 하태경 이들에 대해 다들 한국당으로 갈 명분 쌓기라고 말들을 하지 자 일단 그 의심에서 벗어나서 한번 이야기 해보자 선거법은 게임의 규칙에 관한 문제이기 때문에 끝까지 최종합의를 통해서 했던 게 국회 오랜 전통이었는데 패스트트랙은 결국 숫자로 하는 것 유승민의 이 말은 일견 맞는 말이다 그런데 유승민 말은 올은 말을 하기는 하는데 그게 공허하다 최종합의라는 것은 대화를 통해 의견을 맞추어 나갈떄 하는 말이다 현재 한국당이 대화를 하고 있다고 생각은 하고 있는 것인지 모르겠다 더우기 유승민은.. 2019. 3.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