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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2

드림 이병헌 감독이 하기 싫은데 만든영화?? 대사빨을 가진 아이유(이지은) 활용도가 아쉬웠다 가치봄으로 봤습니다. 드림은 신파도 아니고 오그라드는 것도 아니고, 무색무취 했어요 차라리 다큐멘트리로 만들었다면 좀 더 감동을 불러 일으켰을려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이병헌 감독이 너무 하고싶어서 킵해놓고 눈치보여서 못하고 있던거라고 들었는데 이건 하기 싫어서 만든 영화 같은 느낌이 들다니.... 이병헌 감독의 톡톡튀는 대사빨이 많았으면 그나마 나았을려나? 아이유가 그나마 톡톡튀는 대사가 있었는데 그게 많지도 않았고 제대로 활용을 못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병헌 감독이 그동안 보여줬던 대사빨을 생각 해보면 이건 시작도 안한건데 이런 대사빨이 부담이 되어 확 줄여 버렸나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박서준은 쌈 마이웨이의 고동만을 연상케 하더군요 사기만 치는 엄마를 가진 가정 배경 등등은 홈리스라는 배경에서.. 2023. 6. 19.
사자 시사 리뷰 박서준 사연은 병맛 짝퉁 콘스탄틴? 엑시트 봉오동전투 승자? 액션+ 오컬트한마디로 정의하자면 콘스탄틴 짝퉁의 향기가 진하다사바하, 검은사제들 이전에 엑소시스트 같은 오컬트 영화를 보면서 항상 느낀점이 왜 신부들은 육체의 강인함을 만들지 않고 오로지 정신력으로만 싸울까?그러다 보니 악령이 내지르는 폭력에 너무 쉽게 망가지네 물론 악령의 힘은 인간의 힘으로 막을 수 없기에 인간의 육체를 단련 해 봐야 대응이 안된다 그 시간에 정신력을 키워야지 할 수도 있기는 한데어쨌던 영화적 재미를 위해 악령에 대항한 파워를 겸비한 이가 있으면 재밌겠다 했었던 것이 콘스탄틴이었다사자는 콘스탄틴의 향기를 진하게 가지고 있으나 그에 미치지 못하는 허술함이 많이 느껴졌다 물론 기존의 오컬트와는 다르게 하나도 무섭지 않다액션물이라고 보면 되기 때문에 무서운것 싫어하는 관객에게은 좋아 할지도.. 2019. 7.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