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피해호소인1 비극의탄생 손병관 기자의 진중권을 위한 혼자 인터뷰/ 인권위 오류 반론 앞서 박원순 피해자라 불리우길 원하는 이에 대해, 인권위 결정에 대해, 이수정씨의 정치적 해석도 2차 가해라는 놀라움에 대해 적었었다 그리고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의 책 비극의탄생에 대해 간략히 알아 봤었다. 박원순 피해자 호소 기자회견 내용과 비극의탄생의 반전 개인적으로 호소를 할때 적대적이면 안된다. 그런데 박원순 피해자와 연대한 조직은 적대적이었다 숨쉬는 것도 2차 가해라는 우스개 말이 나올 정도로 이 연대 조직은 적대적이었어, 호소를 해 garuda.tistory.com 비극의탄생은 인권위의 결정에 반하는 주장들이 있었고, 50명에 달하는 증인들의 글을 옮겼다고 했었는데 언론에서는 거의 외면을 하고 있더라. 그래도 이미 베스트셀러에 올랐어.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새아침' 전화 인터뷰도 취소 .. 2021. 3.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