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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동2

경향신문이 망가진 가장 큰 이유 "후배권력" 강진구기자 사태로 본 경향 편집장까지 엉망 경향신문이 망가졌다. 한겨레가 이상해졌다. 돈없는 조중동 이런 소리가 나온게 사실 얼마 되지 않았지 박근혜 정부때에도 논조가 점점 이상하게 흐르기 시작, 문재인정부 들어서 더욱 심해졌는데 한겨레, 경향신문이 이렇게 변한 가장 큰 이유가 후배권력이라고 하네 일단 단독요정으로 유명한 법조기자 유희곤, 얼마나 편집장으로서는 귀여웠을까? 클릭 기사 양성을 해서 돈을 벌어 주니 귀여웠겠지 팩트 보다는 클릭이 우선으로 본 편집장은 너무 너무 기분 좋았거야. 그런데 강진구기자는 검찰을 저격하는 기사를 많이 쓴 기자야. 딱 그림이 보이지, 검찰발 받아쓰기에 특화된 유희곤기자와 검찰의 문제점을 많이 쓴 강진구기자. 박재동 화백 '치마 밑으로 손 넣은 사람에 또 주례 부탁하나' 미투 반박 박재동 성추행 논란에 대한 의문 .. 2020. 8. 4.
박재동화백의 성추행 기획미투? 피해자 중심이라고 해도 이해 안가는 부분 난 박재동 화백의 성추행 의혹 논란을 보면서 도저히 이해 안 가는 부분이 있어 이 재판은 이태경 작가의 성추행 고발 사건이 아니라 박재동 화백이 SBS를 상대로 정정보도 청구 재판이다 SBS는 방송 이전에 이태경 작가 말만 듣고 박재동화백에게는 전혀 물어본 적이 없는 상태에서 방송을 했다 ♠첫 번째 성추행을 당했는데 주례를 계속 부탁했다? 이태경 작가 쪽에서는 이런 의문점을 품는 것 자체도 피해자 다움을 요구한다고 몰아가는데 이거 하나만이라도 여성들에게 설문 조사 해 보고 싶을 정도야, 아무리 생각해도 내 상식으로는 납득이 안가. 더군다나 재차 주례를 부탁했다는 말은 재판 과정에서 밝혀졌어, 도대체 어떤 여자가 치미 밑으로 손을 넣는 이에게 재차 주례 부탁하냐고.. 멘붕이 왔으면 두 번이나 주례를 부탁할.. 2020.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