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헤림1 [검언유착]한동훈 휴대폰 뒷문을 열다/ 장인수기자/이동재는 녹음했다 이 기사도 mbc가 방송을 못한다고 했겠죠 앞서 김건희 7시간을 망치는 것을 본 장인수 기자는 마음이 어떠했겠어요... 장인수 기자가 어쩔수 없이 선택한 방법은 열린공감TV, 서울의소리, 고발뉴스 등...유튜브였습니다. 한동훈 휴대폰 비번은 12자리라고 합니다. 여는 것인지 못여는 것인지 말이 많아요. 그런데 채널A 법조팀장 배헤림과 백승우 기자의 휴대폰 내용을 보니 한동훈이 등판을 하죠.. 그에 대해 장인수 기자가 밝힙니다. 현 mbc사장은 박성제, 김재철 사장일때 언론의 자유를 위해 열심히 싸웠던 인물인데, 그 자유가 이런 모습으로 탈바꿈 했네요. 김건희 7시간을 쓰레기로 만들더니..... 장인수 기자의 기사를 보면 채널A 이동재는 빨대 역활을 참 열심히 했고 한동훈 역시 빨대로 잘 이용했어요. 겉으.. 2022.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