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 오브 프레이1 버즈 오브 프레이(할리 퀸의 황홀한 해방) 수어사 보다 더 엉망이네 아.....이토록 엉망인줄 몰랐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양반이었어 뭐 이런 영화에 스토리를 기대하겠냐만은 수어사보다 더 개차반이면 어떻게 하자는건지 인챈트리스의 그 춤이 정말 멋진 것이었음을 알게 해 주었다고 한다면 다들 놀랄거야 솔직히 영화평을 할 것도 없어 할리퀸의 매력은 수어사에서 두고 왔는지 조커에게 버림 받은 뒤로는 그냥 평범한 광년이가 되어 버렸더만 영화 내내 광년이 행동을 보고 있다 보니 눈껍풀이 절로 내려가더라 게다가 무엇보다 멋진 액션은 하나도 없고 손발도 어색한 어슬픈 액션으로 화면을 채우는데 죽는 줄 알았다 아토믹 블론드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보여 준 맨손 액션을 최고의 액션으로 친다 그 영화에서 느낀게 무술을 배운 적 없다 하더라도 몸을 던지면 저런 최고의 액션 연출이 가능한 것을 알 .. 2020. 2.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