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대로1 조국 수사한 윤석렬 불법이던 아니던 꽃놀이패일까 다만 패스트트랙 자한당에게 지옥 유시민이 그랬지 조국 논란을 검찰이 참가 압수수색으로 가면서 스릴러로 바꾸었다고 했는데 스릴러적 요소가 없진 않는 이유가 언론의 카더라가 또다시 부상할 거란 말이지 왜 압수수색 하는 날 대다수 기사도 몰랐던 그날 왜 하필 조선tv는 그 자리에 있었을까? 왜 tv조선은 압수수색한 내용을 알고 있을까? 합리적 의심이 갈 수 밖에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에 청와대는 피의사실 유포 했다고 노발 대발 했다 논두렁시계 시즌2가 나오는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한 셈이다 그런데 참.... 영화에서나 보던 그런 장면이었다고 검찰이 변명을 한다 압수수색이 끝난 뒤에 바탕화면에 있는 문건을 보고 기사를 썼다고 하는 tv조선의 변명을 그대로 말한 검찰은 참 한심하다 첫째 문건이 바탕화면에 왜 떠 있었나? 컴퓨터가 알아서 tv조선.. 2019. 9.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