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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감찰4

법무부 감찰시작 한동훈 좌천 전문수사자문단이 추미애를 움직였네 윤석열 법기술 똥됨 재미난게 뭔 줄 알아 윤석열이 검찰총장을 하면서 온 국민에게 검찰이 어떻게 하는지를 낱낱이 보여 주었다는거지 조국과 나경원 경우에 보여준 선택적 기소를 이번에는 내 멋대로 사건 배정에다가 내 마음대로 할수 있는 전문수사단까지 검찰이 이렇게 나쁘게 할 수 있음을 다 보여 주었어 그덕에 드디어 법 기술 부린다고 말 하더니 한동훈을 연수원으로 전보시키고 '법무부 직접 감찰' 착수 편안히 커피 한잔하면서 법무부직접 감찰 배경을 보자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한명숙 전 국무총리의 정치자금법 위반 수사와 관련한 '증언 강요' 의혹 진정 사건을 대검 감찰부에 최종 보고하라 했지만 윤석열은 이에 또 얕은 수를 내었지 대검 인권부장이 총괄해 조사하라 이 정도 되면 눈에 보이지 않나? 감찰부장이 개입해서 한점의혹없이 있는 그대.. 2020. 6. 22.
최강욱 기소가 부른 법무부감찰이 적법? 송경호와 한동훈 고형곤부터 시작이다 최강욱 기소가 부른 여파는 어느 쪽에 이익일까? 아니 이익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다 검찰이 적법할까? 법무부가 적법할까? 이성윤 중앙지검장은 증거도 없고, 대면 조사를 한 번도 하지 않고 기소를 하는 것은 절차에도 맞지 않으니 우선 조사부터 하자는 입장이었다고 하네 그런데 기본적으로 이성윤 말이 맞거던 조사가 탄탄한 상태로 기소를 해야 법정에서 이길 확률이 높은데 윤석열과 송경호 고형곤은 이 자체를 무시해버린 거다 조국 아내 정경심 교수의 기소가 그러했는데 그만큼 개판을 쳐서 판사에게 욕먹고 있지 않은가 즉 윤석열은 재판에서 이기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는 말과 같다, 일각에서 이야기하는 이번 총선에 관여하기 위함도 될 수 있고 또는 공수처 등 검찰 권력 와해를 한 인물에 대한 정당성 흐리기 등으로 볼 수도.. 2020. 1. 27.
임은정 검사 유임은 다음 화룡점정을 위한 쉬어가는 타임 임은정검사가 이번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유임이 되어 아쉬운 이들이 많을거야그런데 이번 임은정 검사가 중용이 되었다면 더 난리 쳤을테고 모든 눈길은 임은정검사에게 향하거던 그러니 이번에는 인사를 안하는거 나아 어짜피 정기 인사는 또 조만간 다가온다고 그런데 임은정은 공수처로 가는게 가장 국민들이 바라는 곳이 아닐까? 아 물론 검찰내 또는 법무부 감찰 쪽도 좋겠지 그런데 지금 옮겨 봐야 윤석열 사태에서 움직인 검사들 감찰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던 그러니 할 수 있는 타이밍에 옮겨 갈 수도 있다고 봐그대신 서지현검사는 법무부로 보직 발령 하면서 눈길을 끌게 했어 안미현 검사는 중앙지검을 본인이 사양했기에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하네 이번 검찰 중간 간부 인사에서 가장 큰 공헌을 한 것은 다름 아닌 상가집 .. 2020. 1. 23.
청와대 압수수색까지 막가는 윤석열 그러나 결과는 처절한 결과만 있을 뿐이다 문재인 정부 지지자들은 요즘 화가 점점 쌓여만 간다 너무 쌓이다 보니 이제 무력감까지 생겼다 조국이 사퇴를 한 날 나온 무력감과는 또 다르다 이대로 검찰의 쌩쇼를 보고 있어야만 할까? 무기력하기까지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의 침묵을 보면 답답함을 넘어서는 분들도 있을거다 원리원칙자 문재인대통령 그런데 말이다 이 원리원칙의 결과물이 우리의 한풀이를 해 준다면 조금 더 기다려 보자 말들어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지만 조국을 수사하는 오류를 범한 시점부터 이제는 달리는 폭주기관차가 된 검찰 아무리 털고 또 털어도 조국 본인에 대한 비리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있어 그런데 이제 스톱도 못해 그러니 할 수 있는일은 청와대에 똥물 끼얻는 일 밖에 없는거다 그렇게 해서라도 하나가 나온다면 나머지 인간들의 지지는 확보 할 수 있.. 2019.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