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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희재5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의 100분토론 ..징징이...구타유발자 어랏 성추행으로 직위해제 당했네 이양반 이병태 카이스트교수 길거리성추행으로 직위해제 본인이 예언하다. 100분 토론에서 삼성 이재용을 옹호하는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 베네수엘라는 베네쥬엘라, 핀란드는 핀랜드, 아르헨티나는 아르젠틴, 우크라이나를 유크레인 요렇게 나는 유학 다녀왔음을 졸라 garuda.tistory.com 100분 토론에서 삼성 이재용을 옹호하는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를 보고 있자니 솔직히 카이스트라는 곳이 참 하찮게 여겨 지는 순간을 맞이 하게 되네 경영공학부의 경영정보 분야 ( 경영학 및 경영정보시스템 )교수라는데 강의실에서는 어떤 수준으로 이야기할까 진짜 궁금해 진다. 청강 가능한가? 경제 학자도 아니면서 경제학자를 공격하는 엄청난 내공을 자랑하는 극우인데 베네수엘라는 베네쥬엘라, 핀란드.. 2020. 6. 5.
변희제 구속 와 인자와서 고발이여~~~한수위인겨 손석희 행님이 축하한다 변희제 드디어 감방 투어도 해보네 태극기 집회 가서 경험단 할게 많아졌어 나 투사여~~ 쑈도 해야지 하나 알려주께 니 보다는 몇수 위인 손석희 행님의 전략을 알려주께 지금까지 JTBC와 손 사장 측은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보도 요청한 적이 한건도 없다 출판금지 가처분 소송도 내지 않았다"며 검찰의 영장 신청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 왜 이제 와서 그랬을까? 그것은 너의 죄를 차곡차곡 적립한것이여 몇부 팔렸을지 모르는 손석희의저주 책도 아마 회수 해야하지 않을까 싶다 그러면 배보다 배꼽이 커지겠지 태블릿도 재판 과정에서 이제 확실히 인정을 받았기 때문에 이것으로 지루하게 재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시점이 바로 지금인겨 속전속결이 가능한게 지금!! 푹 썩었으면 좋겠다 2018. 5. 30.
윤창중 문제로 본 보수들의 성폭력에 대한 생각 이 사진을 보고 여러가지 정황을 생각 할겁니다 1.귀여워서 엉덩이를 툭 쳤다 2.격려차원으로 엉덩이를 툭 쳤다 3.차 타는데 힘들까봐 밀어준거다 4.음흉한 마음이다 5.성폭행이다 한국의 성등평 순위가 세계 135개국중 108위 아랍에미리터보다 낮은건 아시나요 우국충정 애국애족 하시는 보수쪽 인사들의 글을 보면윤창중 문제에 대해 이리들 말합니다 1.곽상도 청와대 민중수석 윤 전 대변인 귀국 종용설에 대해 "귀국을 지시했다는 건 우리나라 법으로는 우선 기본적으론 아무런 범죄가 안 되며, 미국 법에 의해도 그 자체로 문제가 될 여지가 없다"면서 "사실관계는 저는 잘 모르겠는데 법적인 의미가 없는…"이라고 말했다.네 울 나라에서는 일단 저런걸로 경찰서 가면친절하신 경찰들 포기 시키죠법적으로 따져도 아무런 문제가.. 2013. 5. 13.
윤창중 문제로 보수 꼴통들과 교민사회와 한판할것같네요 변희재가 친노 떨거리내지 종북으로 몰아가는 이곳 글 올린걸 보면 이런기사도 있습니다 한 회원은 "기자회견하는 뻔뻔함에 치가 떨린다"며 "미국 문화를 몰랐다고 하는데 그럼 한국에선 그래도 되는 문화라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한 회원은 '이민 2세들을 울리는 윤창중 전 대변인'이란 글에서 "가슴이 미어진다"면서 "한국 정부에서 깨끗하게 이 사건을 처리해 주길 교민의 한 사람으로 간절히 호소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회원은 왜 멀리 한국으로 가서 저러는지 모르겠다면서, 기자회견에서 했던 것처럼 미국 경찰에서 떳떳히 해보라고 말했다. 우국충정과 애국을 말로서만 하는 소위 보수꼴통들이 대다수 하는말한국과 미국 문화 차이라는데 쩜 서글픈게 한국서는 저런 행동이 괜찮게 넘어간다는데 있죠아아 그만큼 문화 후진국이란걸.. 2013. 5. 11.
윤창중 옹호하는 참 쑤레기들의 몸부림 미국 사회에서는 성추행이라 아니라 성폭행 수준이라고 합니다 이넘을 옹호하는 자들 첫째 이넘은 두말할것도 없네요 윤창중 대변인에게 바라는 건 하루 빨리 진상을 밝혀 혐의를 벗어나 다시 예전의 의병으로 와서 친노종북이들과 최전방에서 싸우는 겁니다”라면서 “만약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지요” 요렇게 말하면서 마지막엔 혐의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죠 하면서 빠져나갈길을 만들어 가는군요 지맘에 안들면 다 종북이니 걍 제쳐두고요 온라인 매체 데일리저널 정재학 편집위원은 10일자 ‘윤창중은 음모에 걸린 것 같다’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윤 전 대변인이 미국에서 일으켰다는 성추행 사건에 대해 몇 가지 의혹을 제기했다. 이제 음모론으로 가는겁니까? 그럼 이사건에 뒷 배경은 북한소행인.. 2013. 5.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