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장접대1 윤석열 윤중천 접대 한겨레 하허영기자의 검찰이 묻었다? 진보도 원하지 않는다 한겨레 하허영기자가 촉발한 이 논란 진보도 원하지 않는다 극우들이 어떤 논리를 가지고 나올지 뻔하기 때문이지 김학의로 시작된 윤중천 별장 성접대에서 제일 얼척이 없는 것은 여기를 드나들면서 성접대를 받은 인간들이 누구인지 김학의만 알려져 있다 수많은 고관대작 걸레들이 드나들었는데도 아무도 그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명단이 없었던 것도 아닐텐데 왜 나오지 않을까? 다들 김학의만 생각하고 이것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니 그게 시발점이 아닐까? 윤중천 하면 다들 별장 성접대만을 연상하게 된다 한겨레21 기자 하어영 기자는 성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 하어영기자가 말하는 핵심은 이름이 나왔는데도 수사를 하지 않고 뭉겠다 이것을 포인터로 삼는다 즉 하어영 기자는 접대를 받았느냐 그게 중요한게 아니라 왜 수사를.. 2019. 10.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