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1 박근혜 정부의 총체적 망국-이제 경찰간부 폭행이라.. 국정원사건으로 조바심이 심합니다부정선거의 결과물인지 스스로 잘 알기 때문인지민주당에게 툭하면 대선불복이란 단어를 스스로 쓰고 NLL문제는 이제 회담때 지도까지 발표가 되니 "회담장 안에서는 다른말 할수도 있다는" 이건 스스로 망언을 부르는 모양새입니다이제 귀태 발언으로 오도방정을 뜨는게 스스로 얼굴에 똥칠하는격한나라의 대통령을 모독했다고 하는데 여기서도 얼마나 언어 해석 능력은 없는지 잘 들어나지 않습니까?아니면 알면서도 박정희를 모욕했다고 그러는겐지... 이제 이해찬의 당신이란 지칭에 호들갑을 뜨는데요우린 기억합니다 환생경제의 연극이란 미명하에 얼마나 일반인도 잘 안쓰는 단어를 나열했는지또 그것을 보고 당신은 얼마나 웃었는지를....윤상현 원내수석부대표는 "차제에 윤리특별위원회의 기능을 강화하고 국회의.. 2013. 7.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