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풍1 송민순 문건 이건 오래 전부터 기획되어 온 작전이 아닐지 송민순이 3년간 작업하여 쓴 책 "빙하는 움직인다"이 책의 목적은 참여정부 비하와 문재인의 대선 출마에 대한 예비책이었을걸로 생각한다송민순은 정치적 논란을 생각 하지 않고 쓴 글이다 라고 하지만누가 봐도 이 책이 나온 시기 그리고 어제 내민 쪽지까지 보면 시기적으로 착착 진행된다는 점이 의문스럽지 않는지 3년의 작업 그리고 출간의 시기 뒤이어 나온 쪽지만약 박근혜가 탄핵되지 않았다면 대선의 시기에 앞서 북풍의 냄새가 이번에도 딱 아귀가 맞아 떨어진다 2012년 대선당시 NLL포기 발언 논란도 결국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발언인 것으로 드러났으나 법적 책임을 진 사람은 거의 없었다. 이 역시 이 범주에서 크게 벗어 나지 않을 것이다문재인 아들 문제는 박근혜 정부와 자유당(새누리당)에서는 크게 보지 않았을거다양.. 2017. 4.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