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 어게인1 영화 비긴어게인 시사 리뷰-음악 영화라 음악은 몸을 움직이게 한다 존카니 감독의 전작 "원스"를 보지 않았기에 전작과 비교할수 없음이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보통 감독의 전작이 많은이들에게 호응을 받았으면 그 다음 영화는 조금 더 관객들을 만족시키기 어려운 법이지요 음악을 매개로 삼은 영화는 대체적으로 영화 전반에 음악은 풍요롭게 흐릅니다 그 음악이 주제가 되고 감동을 줄수도 있으니깐요 전 음악을 잘모릅니다 이 영화에 마론 5 애덤리바인도 모를 정도이지만 음악은 좋았어요^^ 스토리는 아주 단순하기에 스포가 내포됩니다 싱어송라이터인 ‘그레타’(키이라 나이틀리)는 남자친구 ‘데이브’(애덤 리바인)가 메이저 음반회사와 계약을 하게 되면서 뉴욕으로 오게 된다. 그러나 행복도 잠시, 오랜 연인이자 음악적 파트너로서 함께 노래를 만들고 부르는 것이 좋았던 그레타와 달리 스타가 된 데.. 2014.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