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1 더팬 우승자 카더가든 스타성은 비비가 더불어 더펜 황예지도 사실 이런 서바이벌 음악 프로그램은 거의 보지 않는 편이다 많은 서바이벌 음악 프로그램에서 더 펜의 비비는 그런 나의 눈길을 멈추게 한 이다 아직 완벽하지 않은 이들 중에서 눈길을 끈 이유는 매번 도전이었다 눈 밑 점 두개도 신의 한수였지만 ^^ 지나가는 이를 멈추게 할 정도로 빛이 나는 것을 바로 스타성이라고 한다 그게 근접한 이가 비비가 아닐까? 아직 완벽하지는 않지만 매번 다른 장르의 도전이 정말 좋았다 이점은 앞으로 길게 갈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특히 아빠의 애창곡인 김광진의 편지는 20대인 그녀의 감성으로 이해가 안 가게 눈물을 만들어 내더라 더군다나 비비에게는 무서운 무기가 있지 않나 음악의 낳은딸 이라고 할 정도이고 음악적 엄마아빠로 불리우는 윤미래와 타이거jk 이들의 힘이 합쳐진 앨범이 .. 2019. 2.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