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추천영화1 비추천/ 마크맨 그랜토리노의 향기가 넘칠뿐 리암니슨표 액션영화는 아니다... 요즘은 더욱 심금을 울리는 영화가 보고 싶지 않는 편입니다. 작품성으로 인정 받은 많은 영화들을 보아 왔지만 이제는 그냥 시원하게 마음을 풀어 주는 액션영화에만 손이가게 되네요. 앞서 리뷰한 노바디가 그런 축에 드는 영화지요. 리암니슨의 영화가 테이큰 이후 비슷비슷하다고 말하지만 그래도 시원 시원한 면모가 많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어니시트씨프는 놓쳤지만 콜드체이씽은 정말 좋았어요. 멕시코 장벽 근처에서 딸의 일도 도우면서 목장을 운영하는 그. 생활고로 인해 농장은 넘어 갈려고 한다. 그때 멕시코에서 넘어온 모자를 발견 하지만 모자를 추적하는 빌런들과 한바탕 싸우고 그만 빌런 두목의 동생을 죽이지요 그 외중에 엄마는 죽어 가면서 아들을 친척이 사는 곳에 대려다 달라고 하는데.... 아............. 2021.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