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주가1 이재용 2년6개월 실형 뒤에 숨은 꼼수 가석방, 정준영판사의 잔머리 막은 송영승 강상욱판사, 홍순탁회계사 서울 고법 형사 1부(정준영,송영승,강상욱 부장판사)는 이재용에게 법정 최저형의 절반인 2년6개월 실형을 내렸다. 덩달아 최지성 , 장충기도 구속되었다. 다들 이재용 실형 2년 6개월이 나오니 "와우 이게 어디냐 " 하는 이들도 있어, 그만큼 삼성에게는 아주 관대한 사법부였기에 집행유예가 나올 줄 다들 예상 했던 이들도 많았거던, 다들 집행유예 나올거라 예상 했잖아, 삼성도 그랬고. 그런데 뉴스공장에서 서기호변호사의 말에 의하면 3인 합의를 해서 결론을 내려야 되는데 보통은 부장판사가 그렇게 강력하게 밀어붙이면 준법감시위까지 도입해 가지고 처음부터 집행유예로 풀어 줄 목적으로 계속 재판을 진행했기 때문에 저 같은 경우는 아예 그냥 관심도 안 가졌어요. 이거 재판 뻔하다, 결론이. 하지만 마지막에 그게 기.. 2021.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