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법위반1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 오세훈, 박형준 선거법위반이 더 큰일 ♨ 생태탕 주인은 한겨레에 먼저 제보했다고 하네요, 하지만 한겨레는 외면 합니다. 김형준의 딸 입학 청탁은 경향의 강진구 기자가 기사화 해야 한다고 하니 편집장이 외면했습니다. 언론이 아닙니다. 브라질은 언론 검찰 법원 야당이 합심해서 대통령을 탄핵했고, 전임 대통령 룰라를 감옥에 넣었죠, 증거가 없는 이유는 증거를 없앴기 때문이다라는 유래없는 망언을 하면서요. 지금 브라질처럼 가고 있습니다. 언론은 죽었습니다. 서울시장 선거여론조사 대략 이렇다. 민주당과 민주당 지지자들은 예전 정세균과 오세훈의 종로 선거에서처럼 역전을 꿈꾸고 있는지 모르겠다.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압도적으로 밀렸었지만 점점 갈수록 따라잡기 시작 결과는 정세균의 승리로 끝이 났었었다. 그런데 과연 이런 일이 다시 일어날 수 있을까? 현재.. 2021. 3.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