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삼현1 김봉현 접대 검사 중 나의엽만 기소 나머지 모두 무죄/김락현검사 공수처 수사해도 떳떳? 김봉연에게 술접대 받은 검사 3명 중에 나의엽검사 1명만 기소...김봉현과 변호사도 기소. 사건 폭로자는 일단 무조건 기소하는 참 친절한 검찰 소설이다, 오보다, 그랬던 언론, 총장, 검사들은 참 조용하다. 검사 3명은 술접대를 받은 사실은 인정했지만 향응 수수 금액이 100만원이 넘는 나의엽 검사만 기소했다. 김영란법은 대가성에 상관없이 1회에 100만원 이상을 수수하면 처벌할 수 있도록 한다. 검사 2명은 중간에 갔기 때문에 밴드비용과 아가씨 비용(55만원)을 제외 해서 계산하니 1인당 96만 100만원이 넘지 않아 김영란법에 저촉 안된다고 검찰은 보고 기소를 하지 않음. 계산: 술자리 총비용 536만원으로 밴드비, 아가씨 비용 55만원 빼면 481만원, 이 금액을 검사3, 변호사, 김봉현으로 나눈 .. 2020. 1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