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1 영화 곡성 스포 유출하는 중앙일보 장성란 기자 제정신인가? 솔직히 탐사전문기자에 비하면 놀고 먹는 줄만 알았던 연예부 기자들하지만 그들의 집념과 잠복 등 엄청난 고생을 한 뒤에 특종도 터지는 거라 그들 또한 일반인들의 궁금증을 푸는 기자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요즘은 클릭만을 위한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물론 연예부 기자 뿐만 아니겠죠 그런데 영화 파트 쪽 기자들 참 제정신 아닙니다 "곡성"영화팬들 중에서는 요즘 곡성에 대한 글들이 무척 많이 올라옵니다언론 시사 , vip 시사 등을 먼저 본 분들은 절대 스포에 노출 되면 안 되는 영화라고 합니다식스센스의 유령역 만큼이나 기운 빠지게 한다고 해요 곡성은 절대 스포에 노출되면 안됩니다 아무것도 보지마세요 보고 난 뒤 자신의 생각과 비교하세요 그런데 중앙일보 장성란 기자는 제목에서 시작 내용을 .. 2016. 5.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