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공천1 이상직과 이근형 그리고 윈지코리아, 시스템 공천, 하지만 박시영은 오버,스트레이트 방송의 허술함 이번 스트레이트 방송은 많이 연결 고리가 약했어 의문을 나열하긴 했는데 좀 더 깊숙한 한방이 전혀 없었고 분란만 만들어 낸 꼴이다, 다음 방송이 준비 되지 않았다면 이번 방송은 스트레이트 자체에서도 고민을 해 봐야 하지 않을까? 민주당은 윈지와 컨설팅을 해 왔고 공천관리위원인 이근형이라 윈지=이근형=컨설팅 받는후보 이런 라인을 만들어가는 것 같은데 이런 등식이 형성 될려면 한명의 인터뷰가 아니라 경선에서 뽑힌 대다수가 윈지의 컨설팅을 받고 있었는지도 조사를 했어야 했다. 후보 몇%가 윈지의 영향력 아래 있었는지 확인 해 줘야지. 이근형이 전략기획위원장까지는 별 무리가 없다고 그런데 공천위원까지 들어간 것은 부적절함이 맞아. 여기까지에서 스톱을 했어야 했어 오늘 스트레이트 방송은 아무리 방송을 복기 해봐도.. 2020.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