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1 월북, 시신을 불태우다. 이 단어 선택은 군의 잘못이다, 태영호는 나서지말고 A씨가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정황을 식별했다 확신을 할 수 없는 상황에서 굳이 월북이라는 단어 선택을 할 필요가 있었을까? 월북이 맞다는 증거가 나오기 전까지는 이 단어를 사용 할 필요가 없다고 본다 더우기 충격적으로 받아 들일수 밖에 없는 A씨에게 총격을 가한 후, 시신에 기름을 붓고 해상에 소각했다 이 문장 또한 처음 이야기 할 필요가 있었을까? 단번에 북한에서는 다른 말이 나오지 않나, 그렇다고 반론할 수 있는 증거 또한 없는 상황인데 괜히 국민들에게 충격만 안겨준 꼴이 되었고 야당에게는 공격 꺼리만 안겨 준 셈이다 △신발을 두고 어업관리선에서 이탈한 점 , △구명조끼를 착용한 점, △소형 부유물을 탔었던 점, △직접 월북 의사를 표명한 점을 들어 월북이라고 추정을 하고 있지만 이 또한 확실한 증거라.. 2020. 9. 26. 이전 1 다음